한교총-한교연 통합, ‘묘수’ 아닌 ‘꼼수’
모순 가득한 양 단체 통합에 교계 우려 커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과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1일 통합 창립총회를 여는 것을 재차 공표했다. 양 단체는 이번 통합에 대해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가 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지만, 애초부터 모순으로 가득한 변칙적 통합안은 실상은 별다른 실속 없는 정치적 결과물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일부에서는 이들의 통합을 가로막힌 한국교회의 통합을 뚫어줄 ‘묘수’라고 치켜세우지만, 정작 통합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조차 애매모호한 이번 통합은 ‘묘수’보다는 차라리 ‘꼼수’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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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교연-한교총 통합, 무엇이 문제…
주체가 누구인지조차 모르는 비정상적인 ‘통합’
한교총과 한교연의 통합 발표가 한국교회를 들뜨게 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국교회의 다시 하나됨을 위한 역사적인 사건이라는 어마어마한 의미를 앞세워, 성도들에 …
한국원로목자교회 수요예배 새 역사를 쓰…
설립 3개월 만에 참석 인원 10배, 400여명 이상 참여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 산하 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한은수 목사)가 설립 된지 3개월 만에 4백 여 명 이상의 원로목회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
계신총회, C교회 J장로 ‘간음죄’로 제…
교회측 총회 상대 ‘행정보류’, 총회측 당회장에 ‘면직’ 경고
한국교회 대표적인 보수교단으로 꼽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계신측(총회장 유영길목사)이 최근 서울 신촌 C교회의 당회장과 당회원들에 대한 징계를 최근 결정하며 …
한교연, 대신(수호)측 회원권 회복 결의
2015년 교단 분열 이후, 2년 만에 복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신측(총회장 양치호 목사/ 이하 대신(수호))의 회원권 회복을 결의했다. 한교연은 지난 7월 20일 서울 …
합동측 납골당 매각, “도를 넘는 비상식…
연금가입자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하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김선규 목사) 은급재단이 납골당 사태를 마무리할 모양새다. 지난 수년간 엄청난 피해를 몰고 온 납골당은 결국 최모 권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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