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Global Youth Network’ 발족
2021/09/24 16: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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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지난 913일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Global Youth Network)’ 발대식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11(),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한국 청소년 50, 말라위와 케냐 청소년 5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총 20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 아동 권리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일상 속 실천 활동인 굿 액션(Good Action)’ 참여 인증샷을 SNS에 공유하는 등 총 11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지구촌 문제에 함께 공감하며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총 4회의 실시간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실시간 교류 프로그램은 소그룹별로 케냐·말라위 청소년들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 같은 활동의 결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한국 대표로 선서를 진행한 정채원 아동(15)평소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았는데, 참여하게 되어 실감이 안 날 정도로 기쁘다, “프로그램을 통해 케냐·말라위 친구들과 교류하며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김중곤 사무총장은 한국과 말라위, 케냐의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경을 넘어 온라인에서 함께 모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협력과 나눔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전국 32개 사업장에서 아동과 청소년이 지구촌 문제에 대해 공감하며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편지쓰기대회, 원하트(One Heart) 등의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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