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여성기사
이런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2016/08/18 16:21
먼저 정직하고 멋진 인격의 소유자로 소명을 받은 후에 목회하게 하소서 매일 지성소를 다녀온 듯 두려운 마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99%가 아닌 순금 같은 종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순전한 종…
아, 옛날이여 (1) 2016/07/19 16:58
내 고향은 경기도 용인에서 먼 '어비리'인데, 69년도에 수몰지구가 되어 물로 가득찬 인공호수다. 사방에서 맑은 물이 흘러 물고기와 먹거리가 풍부한 부자마을로 경치좋고 인심이 후했다. 그 물을 이용해 물레…
김 영 실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2016/07/08 14:41
7월의 파랗고 맑은 하늘처럼, 우리의 인생길에 먹구름은 끼지 말고 항상 행복하길 우리는 간절히 기도한다. 행복해 보려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하고 귀여운 자녀도 낳고, 일도 열심히 해서 돈을 모은다. 그…
한여름에 들려오는 소리 2016/06/30 11:00
또다시 여름이다. 세상은 짓푸른 나뭇잎들의 녹색 은총으로 빛나고, 칸나, 양귀비, 패랭이, 접시꽃 등의 붉은 꽃이 섬광처럼 하늘 향해 불꽃으로 타오른다. 그렇게 여름은 녹색의 은총과 붉은색의 은총으로 메…
행복하고 싶습니다! 2016/06/02 11:23
가정의 달 5월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가정이 행복하길 원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우리나라가 너무나 가난하여 먹을 것도 모자라 아이들의 키가 클 수 없었고, 땔감이 없어서 나무를 찍어가니 산에는…
오월엔 나무처럼, 새처럼 - 이미옥 2016/05/12 14:36
산을 오릅니다. 산 속의 품에 안기려 산을 오릅니다.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풍겨오는 오월의 아름다운 봄날은 푸른 기운으로 온 세상을 가득 채웁니다. 그래서 사랑밖에 다른 것은 전혀 할 줄 모르시는 그분 …
김 영 실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2016/04/15 13:46
아이들이 자라서 벌써 또 다른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금방 자라버린 자녀를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경청’과 ‘친절’이란 단어는 예수님의 성품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내…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 - 김영실 2016/03/17 16:16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나,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는 것 한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불제 나는 좋다나”아름다운 가사…
사순절 봄날, 새는 추락하지 않는다 - 이미옥 간사 2016/03/10 14:30
새가 하늘을 날고 있는 줄 알았는데 공중에서 선회만 할 뿐 그대로 제자리다. 느닷없이 피어난 하얀 매화 꽃 내음을 맡아서일까? 새의 날갯짓은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그대로 제자리다. 새가 봄 멀미? 그렇다…
북을 주다 - 성우 정 부 용 권사 2016/02/18 17:10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와 우리 마을과의 거리는 약 2km가 넘어서 어린아이들이 걸어서 다니기엔 좀 먼 거리였다. 방과 후 집으로 돌아와 쉬려고 하면 '윗동네 아저씨 댁에 심부름 다녀오너라! 불 좀 때라! 동생…
김 영 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2016/02/04 14:48
부모가 되면 누구나 내 자녀가 건강히, 씩씩하게,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자신감은 언제부터 키워주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하늘의 별자리 수인 1000억개의 교세포…
다시 부르는 드보라의 노래 2015/12/30 16:01
2015년 마지막 날과 2016년 새해 첫날,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여전히 햇빛 받은 나뭇잎들은 향유로 기름부음 받은 듯 눈부시게 빛나며, 공기는 온통 덩달아 향기롭습니다. 남쪽 바닷가 몽돌들도 파도와 함께 …
내가 할게 2015/12/10 15:33
베란다에 있는 화초에 물을 주다가 가뭄에 목말라 하는 아파트 정원에 있는 나무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어떡하니 난 너희들에게 물을 줄 수가 없지만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단번에 주실 수가 있는데... 아버지…
귀에 새겨진 흔적을 통한 상담 2015/12/03 11:48
귀에 나타나는 삶의 흔적을 보며 그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마음 깊이 숨겨 두었던 어려운 내용을 이끌어 내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귀에는 그 사람의 삶의 흔적이 또렷이 기록되어있…
누구나 노블레스 오블리주 2015/11/20 14:12
5,6년 전만 해도 퀴즈의 문제에나 등장해서 출연자를 당황스럽게 만들던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그 단어의 유래에 대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만큼 대중에게 익숙한 단어가 …
승강기한테 배웠어요 2015/10/29 16:14
엄마가 사라졌다…. 짧은 시간의 일이지만 그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아찔하다. 작년 추석, 외삼촌 댁에 가기 위해 나는 지하주차장에 먼저 내려와 가족들을 기다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엄마만 나타나지 …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들의 성 발달 2015/10/16 14:27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아이들의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여기저기를 보고 듣고 만지고 탐험하며 아이들은 뇌 발달을 일으킴과 동시에 IQ와 EQ등을 키워나간다. 이를 위해 어린 시절에는 모든 사물에 …
가을날, 거울을 사라 - 이미옥 2015/10/10 09:58
"거울 사세요, 거울 사세요” 한사코 거울을 사라는 여인을 끝내 외면했다. 비록 꿈속에서였지만 왠지 개운치 않았다. 거울은 남보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장자의 정신을 상징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나에…
같은 옷 다른 느낌 2015/10/02 11:28
영화제나 시상식 등 레드카펫이 깔리는 큰 행사가 끝나면 그 다음 날에는 어김없이 유명 인사들의 사진에 대한 기사가 여기저기 실리게 된다. 여러 사진들이 게시되지만 그 중에서 대중의 관심을 가장 끄는 것…
영화 ‘암살’과 자녀교육 2015/09/04 14:33
1919년 3.1운동 때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고작 27살이었으며, 6.25전쟁 때의 평균수명은 35살이었는데, 감사하게도 2015년엔 81세로 늘었고, 앞으로는 100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래 사는 것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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