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목양칼럼기사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말모이와 나 2019/01/20 08:42
‘말모이’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선광현 목사를 비롯, 제 주변 분들이 그 영화를 보고 와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담임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목사님, 시간이 되시면 꼭 말모이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선각자 성도들에게 2019/01/13 07:56
작년에 김대중 정부 때 문화관광부장관을 하셨던 남궁진 전 장관님과 김옥두 전 의원님을 모시고 식사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분들은 앞이 하나…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퍼스트 처치, 퍼스트 리더 2019/01/06 08:46
우리 교회는 개척 교회 때부터 송구영신예배와 신년축복성회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도 만 명이 넘는 성도들이 교회 본당과 비전홀, 교육관을 가득 채우고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새해를 맞았습니다.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속리산 골짜기에서의 사색 2018/12/30 07:52
죄송합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와서 마음이 때 묻다 보니 몸도 함께 때에 묻혀 이리도 오랜만에 왔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쉴 새 없이 전화하고 사람 만나느라 분주하기만 했던 지난 삶들이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진심과 중심 2018/12/23 08:48
제가 몇 주 전 한국교회 주요 목사님들과 함께 민주평통 김덕룡 수석부의장님과 조명균 통일부장관님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평화…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꿈 너머 꿈’ 2018/12/16 08:20
요즘 저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책들을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전에도 고도원 이사장님의 책을 대부분 다 읽었지만, 최근에 ‘깊은 산속 옹달샘’을 다녀와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정독을 하고…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고도원과 소강석’ 2018/12/09 07:37
고도원 하면 ‘아침편지’가 생각나지요. ‘아침편지’ 하면 ‘깊은 산속 옹달샘’이 생각나고요. 그런데 고도원 하면 이름부터 높게 느껴집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분은 이미 대기권 밖의 존재입니다. 이어령의…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황무지에서도 행복을 누린다면’ 2018/12/02 08:47
지난 화요일 저는 또 화순 백암교회를 향해 갔습니다. 어느 메이저 일간지 기자께서 특별히 그곳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기자는 아마도 저의 처녀 목회지 시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했던 것 같습…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뒤늦게 바친 조사(弔詞) 2018/11/25 08:44
아, 박정하 장로님,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의 하늘은 이토록 눈이 부시게 청명하고 푸르른데 장로님께서는 하늘 위 어드메쯤 계신가요. 지금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더 션샤인 처치 2018/11/18 08:32
지난주 수요일은 부산에 있는 초량교회에 가서 집회를 했습니다. 부산지역 장로연합회가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돕기 위한 집회를 마련했는데, 제가 그 집회 강사로 간 것입니다. 물론 저희 교회가 설립 30…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폭우 속에서 떠오른 생각 2018/11/04 17:39
지난 주일 3부 예배를 마치고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그날따라 마음도 무거웠지만 몸도 무거웠습니다. 신사참배 회개에 대한 명분과 타이밍에 대한 부담감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기 때문이…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고민의 수렁 속에서 내린 결단 2018/10/28 09:49
저는 최근 몇 주 동안 ‘신사참배 80년 회개기도회’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처음에 윤보환 감독님께서 저를 찾아와서 회개기도회를 하자고 했을 때 100% 동의를 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100년이 지나도 살아 있는 교회 2018/10/23 17:02
저는 지난 수요일 저녁 안동교회에서 있었던 통합측 경안노회 남선교회 창립 97주년 선교대회 설교를 하였습니다. 저녁 7시에 시작하는데 겨우겨우 7시 3분에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제 목회…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2018/10/15 10:22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벌써 가을이 깊어가네요. 지난 주일저녁에는 익산 장로연합찬양단 90여명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찬양공연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찬양단의 지휘를 하셨던 분이 박영권 장로님이셨…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님의 무덤 앞에 꽃다발을 드리며 2018/10/07 20:14
님께서 잠들어 계신 무덤 초입에 노란 들국화가 피어 있네요. 저 옆엔 패랭이꽃도 피어 있고요. 님께서 이 곳에 묻히신지 30년이죠. 저는 11년 전부터 님의 무덤을 다섯 번째 찾아옵니다. 11년 전 어느 날 밤,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죽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2018/09/26 12:18
지지난 주 목요일 저녁엔 포항지역 지진피해 위로를 위한 희망콘서트에 남진 장로님과 함께 갔습니다. 가보니까 포앙중앙교회에 사람들이 입추의 여지가 없이 모였습니다. 역시 남진 장로님의 저력을 보았습니…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해석의 갈등을 넘어선 교회 2018/09/17 14:51
저는 지난 3일 동안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103회 총회(합동)에 참석했습니다. 무리한 남미일정과 귀국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빡빡한 목회일정을 소화하느라 결국 감기 몸살을 앓게 되…
[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소목사, 소통 목사 2018/09/11 09:00
우리 교인들이라면 잘 아시다시피 저는 유교문화가 강한 보수적인 가문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여아보다 남아선호사상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물들었구요, 게다가 보수신학을 공부하면…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아군에게는 총을 겨누지 않으리 2018/09/02 10:01
지난 월요일 국회대강당에서 NAP 독소조항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가보니까 여당 국회의원들은 안오고 야당 국회의원들만 왔습니다. NAP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여야를 초월해서, 크…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자리 2018/08/28 09:45
지난 8월 21일 밤, 저는 잠을 설쳤습니다. 어린 시절 소풍을 가기 전날 밤처럼 말이죠. 다음날, 단국대에서 저의 명예문학박사 학위 수여식이 있었거든요. 저는 논문을 써서 두 개의 석사학위와 이어 목회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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