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기사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주에게 쓰는 편지, 나는 2021/04/11 06:57
(이 글은 대한항공 모닝캄 잡지 March ~ May호에 실린 다니엘 린데만이 쓴 ‘지구에게 쓰는 편지’를 읽고 착안하여 쓴 글임을 밝힙니다.) 나야, 나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다니엘 린데만이 지구에…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돌베개의 추억을 간직해야 2021/04/04 06:54
지난주는 오랜만에 강단 기도를 하며 강단에서 잠을 잤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교단의 수많은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기도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Prayer Again’ 준비위원장이신 최남수 목사님의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아주 특별한 찬양이 특별한 2021/03/28 11:27
CTS에서 윤동현 목사님을 통해 저에게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김석균, 김정석 목사님이 인도하는 ‘아주 특별한 찬양’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 방송은 성도들의 신청…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니즘] “교회 부흥의 씨앗, 순교의 2021/03/21 08:02
지난 목요일 오전에는 전북신학교 샬롬복지관 준공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바로 김제 광활교회에 가서 故 최원귀 집사님 순교자 등재 감사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최원귀 집사님은 김익두 목사님의 부흥성회…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당신이 꽃이어서 봄이 옵니 2021/03/16 11:12
제가 쓴 ‘하얀 철쭉’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그리움이 지나치면 외로움이 되는 줄을 왜 몰랐겠어요 사랑도 지나치면 상처가 된다는 걸 알았지만 한겨울에 하얗게 피어난 이유는 화사한 봄 초록의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어쩐다지요. 야속하게 가 2021/03/07 07:35
과거 유달리 저에게 문자를 자주 보내주셨던 한 여성도가 있었습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미주알고주알 같은 이야기, 삶의 고달픈 사연까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삶이 힘든 만큼 관심을 갖고 기도해 달라는 의미…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이 세상에 우연은 하나도 2021/02/28 09:12
저는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군산제일고등학교의 전신은 전킨 선교사가 세운 ‘영명학교’였습니다. 그후 영명학교의 교장이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국제진료소 소장이신 인요한 박사님의 할아버지인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뒷마당 총회장이어서 감사 2021/02/21 08:10
지난 수요일 저녁예배 시간에 홍경호 부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설교 중에 하나님의 뒷마당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의 고향이 강원도인데 강원도에도 뒷마당이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시대와 사회를 절망하고 있 2021/02/14 08:52
‘이생망’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헬조선이라는 기관차 뒤에 여러 가슴 아픈 객차 같은 신조어들이 많이 생겨났습…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외롭고 슬플 때가 있어요. 2021/02/07 08:39
지지난 주 목요일에 백암교회 손병회 안수집사님의 큰 따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위독하신데 마지막으로 소 목사님을 한 번 보고 싶다고 하시네요.” 우선 전화를 바꿔달라고 해서 위로를 해 …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멀리 내다보며 조금만 더 2021/01/31 10:15
교회사가인 유세비우스에 의하면, 초대교회 시대에 이교도들은 전염병에 감염된 환자들을 내쫓아 버렸고 죽은 시신들을 오물처럼 취급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전염병 환자…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허들링 처치가 되어야 할 2021/01/24 08:00
지난 1월 21일 오전에 한교총 신년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는 제가 ‘영택트’라는 말을 썼는데, 이번에는 ‘허들링 처치(hurddling church)’, ‘찬란한 바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였습니다. 코로나1…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스트롱맨이었던 제가 소통 2021/01/17 09:25
한교총에서 작년 11월에 어느 전문 여론 조사 기관에 의뢰하여 ‘한국교회의 코로나 대응, 공적 교회 인식, 연합기관의 필요성,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 등에 대한 주제로 비기독교인 1,000명, 기독교인 1,00…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제 안에는 새 풀이 돋아나 2021/01/10 08:44
글쎄, 요즘 왜 이러는지, 저는 잠을 설치곤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소풍 가기 전날이나 운동회 전날은 가슴이 설레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는 모든 면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인데 중요한 일을 앞두고…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새해에 드리는 기도 “비가( 2021/01/03 09:04
주님, 저 멀리 보이는 깜박이는 등대의 불빛이 보이십니까? 우리는 코로나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밤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웠고 우울하고 지쳤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암울한 밤바다를 건널 수…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2020/12/27 08:13
한국교회가 비상상황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송구영신예배마저도 비대면으로 드려야 하는 위기입니다. 저는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한교총 대표회장으로서 시대적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백방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비상(非常)시기입니다. 그 2020/12/20 17:50
지금은 정말 대한민국의 비상시기이고 한국교회의 비상시기입니다. 다른 때는 몰라도 성탄절 예배까지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굴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지지난주부터 예배를 회복하…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겨울산과 바다가 그립습니 2020/12/13 09:26
저는 어릴 때부터 야행성이 강해서 시험을 앞두고 밤을 새워 벼락공부를 하던 습성이 있었습니다. 시험만 앞두면 밤도깨비가 되었죠. 그런데 지금은 시험 볼 일도 없지만 잠을 못 이룰 때가 많습니다. 요즘 제…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길이 없어도 걸어가겠습니 2020/12/06 08:46
저는 지난 12월 3일 한교총 대표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한교총 대표회장은 세 명인데, 법적 대표는 이사장 한 명입니다. 그런데 백석 교단 총회장이신 장종현 목사님께서 세 명이 대표회장을 하는 것을 반대하…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싸움의 대상을 바로 정해야 2020/11/29 07:57
저는 젊은 시절에 중국 무협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저의 영적 전쟁으로 오버랩을 시키며 기도해봤습니다. “주여, 저의 영혼이 저렇게 민첩하고 용기 있게 하시고 잠을 자면서도 사탄과 싸우게 하옵소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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