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목양칼럼기사
[소강석 목사의 목양 칼럼] 그 섬에 가고 싶다 2019/07/15 12:32
저는 사람을 좋아하는 목사입니다. 목사가 되기 전에도 사람을 만나고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교제하기를 좋아하는 아주 사교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제가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면 신…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살아온 은혜, 살아갈 은혜 2019/07/08 12:02
2년 전, 저는 두 번째 성대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지난날의 삶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주일 낮, 주일 밤, 수요일, 철야기도, 신년성회, 여름수련회 등에서 뿜어낸…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이야기 소년과 라디오 2019/07/08 11:54
며칠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이자 우리 교회 연구목사님이신 신성욱 교수님의 설교학 강의에 대한 기사가 국민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 신교수님은 매주 저의 주일설교 원고를 미리 검토해 주시는…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DMZ 안에 피어난 꽃 2019/06/24 07:33
지난 화요일에는 미 전 연방하원의원들과 함께 5사단에 있는 DMZ에 갔습니다. DMZ는 정전 협약을 맺을 때 남북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남과 북의 각 2km를 비무장지대로 조약을 한 곳인데요, 그곳에 남쪽과 북쪽…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아쉬울수록 추모의 마음은 깊어지 2019/06/16 08:19
월요일 오후 저는 故 김대중 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 여사님 장례식장에 조문을 갔습니다. 장례식장엔 문희상 국회의장님을 비롯해 전 현직 장관, 국회의원들이 식당을 꽉 메우고 있었습니다. 그 분들과 함께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13년 2019/06/09 11:12
벌써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13년째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7년 1월 15일, LA에서 마틴 루서 킹 국제평화상을 수상하기 전날 전야제에서 ‘레리 레딕’이라는 흑인 노병을 만났습니다. 그는 제가 한국…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시든 꽃은 가슴에서 핀다 2019/06/02 09:28
저는 어린 시절부터 경조증이나 강박증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소풍 가는 날이나 운동회 하는 날을 앞두고는 너무 좋아서 전날 저녁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린 시절 글짓기대…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감탄사가 감탄의 삶을 만든다 2019/05/27 11:36
옛날 어린 시절에 글을 쓸 때는 문장에 감탄사 부호를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글이 아주 매끄럽고 세련되기는 하지만 문장에서 감탄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세상에도 감탄하고 감격하게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좋은 추억이 좋은 삶을 만든다 2019/05/19 19:12
요즘 딸과 함께 외손녀를 키우는 집사람을 볼 때마다 저는 집사람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외손녀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집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문득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저의 외할머니는 딸만…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시인은 어머니를 가슴에 묻는다 2019/05/12 19:32
몇 달 전 정호승 시인께서 저에게 개인적으로 특강해 주시던 중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의 시의 근원은 어머니였습니다.” 정호승 선생님의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신 권사님이셨고, 정호승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비와이 스타일 2019/05/05 08:47
얼마 전 우리 교회에서 비와이 공연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비와이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요즘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뮤지션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비와이에…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꽃이 진다고 잊으랴 2019/04/21 08:37
봄이 깊어가면서 어디를 보아도 다 꽃입니다. 산과 들에도, 거리와 공터에도 다 꽃이 피어납니다. 꽃은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생명의 향기로운 노래입니다. 아무리 기분 나쁜 사람도 꽃을 발로 차는 사람은 없…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2019/04/14 16:28
저는 지난 주 화요일 국립묘지에 있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묘역에서 추모기도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그 분이 국립묘지에 안장된 이후부터 동교동계 가신들과 참모들은 한 주도 안 빠지고 화요일 오전이면 묘역에…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고통의 극지에서 쓴 설교 2019/04/07 09:11
저는 시인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인 한 명을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정호승 시인을 꼽습니다. 정호승 시인의 시에는 예술적 시대혼이 담겨 있으면서도 대중과 소통하는 따뜻한 서정과 감성이 있습니다. 정…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 2019/03/17 10:11
요즘 저는 남성 갱년기가 지났을 텐데도 자꾸만 마음이 여려지고 다치곤 합니다. 원래 저의 캐릭터는 맨땅에 헤딩을 할 정도로 강인한 의지와 불굴의 사나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떤 시련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나의 전성기는 어떻게 올까? 2019/03/10 08:10
얼마 전 국회에서 ‘3 · 1운동 100주년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세대 명예교수이신 김형석 교수님께서 ‘3 · 1정신의 현재적 의미와 우리의 과제’라는 발제를 하셨습니다…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사죄, 화해의 다리 2019/03/03 08:34
지난 주 수요일은 일본의 오야마 레이지 목사님을 비롯하여 17명의 일행이 우리교회에 직접 방문해 ‘한일 사죄와 화해 선교협력을 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 말씀을 전한 오야마 레이지 목사님은 역사를…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21세기 자아를 깨워라 2019/02/24 09:23
교계 어느 신문사에서 저에게 인터뷰를 하는 중에 마지막 부분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요즘 왜 그렇게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십니까? 옛날에는 보수 라인에 있었는데 지금은 진보라인으로 옮…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극한목회 2019/02/17 09:40
‘극한직업’ 이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이미 관객수가 1300만을 돌파하면서 역대 흥행작이 탄생하였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시나리오 작가가 우리 교회 배세영 성도라는 것입니다. 저는 연일 계속되는 …
[소강석 목사의 목양칼럼] 평화와 화해의 꽃씨를 심으며 2019/02/10 09:25
저는 지난 2월 6일 한국인 목사로서는 최초로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열린 미국 국제오찬기도회 (International Luncheon)에서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2-3시에 수백 명의 성도들이 성전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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