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효상 칼럼기사
[이효상 칼럼] 책 읽기의 즐거움 속으로 2020/05/21 20:50
코로나 시대, 다들 궁금한지 뭐하고 어떻게 사느냐고 묻는다. 비대면과 차단의 시대를 극복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있다면, 그것은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 사는 것이다. 좋은 책을 접하고 …
[이효상 칼럼] 선지적 지성, 담론이 사라진 시대인가? 2020/05/12 15:25
한 남자가 자살을 결심하고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라고 삶의 이유를 묻자 이를 위해 철학자 윌 듀런트(Will Durant )는 이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당대 지성인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여겼…
[이효상 칼럼] 빚 가운데로 걸어가는 대한민국, 미래는? 2020/05/08 10:42
저 출산율,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사고율, 청소년 흡연율, 이혼율, 국가부채…이런 각종 타이틀은 손가락 순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중에 하나가 국내총생…
[이효상 칼럼] 4.19혁명의 잊지 말아야 할 교훈 2020/04/22 09:43
‘대한민국’ 건국은 기초를 잘 놓았다. ‘민주공화제’에 그 레일(rail)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이었다. 해방 후 주도적 역할을 했던 이가 건국대통령이자 초대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과 영…
[이효상 칼럼] 21대 국회와 의원당선자에 바란다 2020/04/15 20:18
4.15총선이 끝났다. 코로나19사태로 어려운 선거전임에도 불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당선자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낙선한 후보자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아울러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
[이효상 칼럼] 코로나 전쟁 '세상에 우연은 없다' 2020/03/25 14:50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기세가 생각보다 세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와 수도권 확산에 있어 이단과 사이비가 바이러스 집단 감염과 확산의 온상이 되었지만, 이로인해 개신교 예배로 전파된 예는 …
[이효상 칼럼] 4월 총선, 유권자가 바꿀 수 있는 세상 열릴까 2020/03/23 10:58
시인이 말했듯 4월은 잔인한 달인가. 우한코로나 사태로 국가적 재난가운데 빠져 있다. 국가적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경제는 기력을 잃고 바닥을 친지 오래고 맨 땅에 헤딩하고 있으며, 안보는 …
[이효상 칼럼] 코로나사태와 ‘온라인예배’ 유감 2020/03/04 10:21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확산되면서 종교계의 대처가 여론을 도배하고 있다. 코로나확산은 신천지를 해체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20만명을 넘어서고, 종교계가 마치 코로나의 진원지처럼 비춰지고 …
[이효상 칼럼] 마테오리치 선교사에서 다산(茶山) 정약용까지 2020/02/19 14:17
한문성경이 중국을 통해 조선에 처음 전해진 것은 조선후기이다. 중국에 기독교를 전한 이는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소속 선교사 '마테오리치'다. 그는 중국어를 배워 유교의 경전인 사서(四書)를 라틴어로 번역…
[이효상 칼럼]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서거 75주기를 맞으며 2020/02/11 11:17
오는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서거한 지 75주년이 된다. 시인 윤동주는 우리들에게 참 아름다운 시어를 남겼다. 육신은 비록 처참하게 산화되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 덕분에 그는 어려웠던 시대를 별빛처럼 반…
[이효상 칼럼] 2020년, 교회는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 2020/01/02 09:36
2020년 새해, 새날이 밝았다. 섬기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민족과 겨레의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이 땅에 평화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한다. 2020년, 새로운 1…
[이효상 칼럼] 박항서 리더십의 비밀 2019/12/11 11:30
베트남축구가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축구변방을 1959년 이후 60년만에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가 박항서 감독이다. 2017년 베트남 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축구는 국민의 …
[이효상 칼럼] 가짜뉴스(Fake News)시대 대처법 2019/12/11 11:28
영국 콜린스의 영한사전에서 2017년 그 해의 단어를 ‘가짜뉴스(Fake News)’로 선정한 바 있다.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
[이효상 칼럼] 다산신도시 작은교회 도전기 2019/12/03 14:05
25년 살던 경기도 구리시를 떠나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남양주로 이사했다. 다산신도시로 입주한 탓인지 다산 선생 형제들의 신앙과 정신을 생각하게 되고, 교통사정이 좋은지, 가까이에 편한 마트…
[이효상 칼럼]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2019/11/25 14:26
2016년, 15년 가까이 하던 사역을 그만 뒀다. 3년 임기를 다섯 번 다 채운다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변명하자면 사실 머리에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만두고 사무실을 연 것이 ‘근대문화진흥원…
[이효상 칼럼] 기독정당, 가능성이 보인다 2019/11/21 11:14
기독정당은 원내진입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한 정당이다. 기독정당은 제16대 총선부터 5번에 걸쳐 사랑실천당, 기독자유당, 기독민주당, 기독당의 이름으로 원내진출을 시도했다. 우리나라 70년의 정치사에서 선…
[이효상 칼럼] 강연에서 책 출판, 베스트셀러까지 2019/11/07 11:58
글은 말에서 나왔고 말은 자기 삶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삶이 말이 되고, 말이 글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강연과 글이 되려면 삶이 풍부하고 알차야 하겠다. 어떤 삶을 살았는가 하는 것이 말…
[이효상 칼럼] 다산신도시 교회이야기 2019/10/28 09:44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건강한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교인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교회는 없을까? 새신자가 다니고 싶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주거문화가 바뀌었다. 주택에서 아파트로 바꾸면서 …
[이효상 칼럼] 솔직한 글쓰기와 한국교회 논객 2019/09/24 11:47
사람은 솔직한 글과 말, 마음을 열고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 말과 살아있는 글을 대하게 되면 굳게 닫아 놓은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솔직함을 너그러움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
[이효상 칼럼] ‘피로사회’에서 살아남기, 교회는? 2019/09/09 22:49
‘오늘도 행복하세요.’ 채팅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종종 주고받는 말이다. 이런 문자를 받으면 ‘행복이 뭔지’ 고민하게 된다. 2018년 연말 발표된 전 세계 나라별 행복지수에서 우리나라는 57위에 올라있다…
 1   2   3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  발행인 : 강춘오  |  설립일:1991년 11월 16일
    | 사업자:206-19-64905  | 03127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3-10  |  대표전화 : 02-747-1490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
    교회연합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