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이효상 칼럼] 문화번혁, 교회가 나서야 한다. 2022/11/08 13:53
귀신놀이 죽음의 문화로 상징되던 할로윈(Halloween)축제가 결국 국내에서 터지고 말았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면서 말이다. 매년 10월말이 되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과 초콜…
[이효상 칼럼] 후보자는 머슴인가, 상전인가? 2022/05/21 11:00
이번 6월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장과 시·도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이 여기저기 모습이 드러…
[이효상 칼럼] 가정 해체의 위기, 어찌할까나 2022/05/10 13:04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적 이유 등의 영향으로 위기가정이 급증하고 있다. 가족해체의 대표적인 원인은 이혼율의 증가다. 고용과 소득 불안정 등 경제적 문제가 가족해체를 심화시킨다. 양육 부담 등으로 …
[이효상 칼럼] 고독은 죽음을 부른다 2022/04/28 17:09
1980년대 추억이라면, 서정윤 시인의 ‘홀로서기’시집으로 선풍적 유행을 만들었고 가수 변진섭도 이어 노래로 ‘홀로서기’를 열창하였다. 우리 사회는 그렇게 ‘1인’ ‘홀로’의 시대를 맞았고 지금은…
[이효상 칼럼] 꿀벌이 사라졌다 2022/04/22 15:26
올 봄 들어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3월 전국 양봉협회 소속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실종 피해조사 결과 4,159 농가의 38만 9,045개 벌통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
실시간 이효상 칼럼기사
[이효상 칼럼] 포스트코로나의 성찰(省察); ‘사람’을 생각 2020/06/19 15:27
코로나 펜데믹(pandemic) 상황은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 그 자리에 절망과 슬픔을 남기고 말이다. 또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역시 불신과 차별, 비대면으로 바뀌었다. 이렇게 무너진 삶의 자리를 …
[이효상 칼럼] 이태백의 절규 2020/06/17 12:36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말잔치로 지난 3년은 우리나라를 ‘고비용에 멍든 국가’로 변하게 했다.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일자리 대란’이다. 그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최저임금을 턱없…
[이효상 칼럼] 21대 국회, 주목할 의원들과 슬기로운 신앙생 2020/06/08 14:05
6월 1일 21대 국회가 시작된다, 거여(巨與)가 177석의 의석수를 차지했지만, 대화와 협상을 통한 협치는 필수적이다. 4년간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초선의원이 151명이나 되는 걸 보…
[이효상 칼럼] 경기도 다산(茶山)신도시 교회들의 소통(疏通) 2020/06/08 13:37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도시가 형성되었다. 구리갈매를 지나면 남양주 별내, 진건, 지금 가운, 다산동 등으로 이어지는 ‘다산(茶山)’신도시는 정약용선생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3만 5천세대 가…
[이효상 칼럼] 책 읽기의 즐거움 속으로 2020/05/21 20:50
코로나 시대, 다들 궁금한지 뭐하고 어떻게 사느냐고 묻는다. 비대면과 차단의 시대를 극복하고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있다면, 그것은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 사는 것이다. 좋은 책을 접하고 …
[이효상 칼럼] 선지적 지성, 담론이 사라진 시대인가? 2020/05/12 15:25
한 남자가 자살을 결심하고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라고 삶의 이유를 묻자 이를 위해 철학자 윌 듀런트(Will Durant )는 이 문제를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당대 지성인들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여겼…
[이효상 칼럼] 빚 가운데로 걸어가는 대한민국, 미래는? 2020/05/08 10:42
저 출산율, 암 사망율,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사고율, 청소년 흡연율, 이혼율, 국가부채…이런 각종 타이틀은 손가락 순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중에 하나가 국내총생…
[이효상 칼럼] 4.19혁명의 잊지 말아야 할 교훈 2020/04/22 09:43
‘대한민국’ 건국은 기초를 잘 놓았다. ‘민주공화제’에 그 레일(rail)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이었다. 해방 후 주도적 역할을 했던 이가 건국대통령이자 초대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과 영…
[이효상 칼럼] 21대 국회와 의원당선자에 바란다 2020/04/15 20:18
4.15총선이 끝났다. 코로나19사태로 어려운 선거전임에도 불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당선자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낙선한 후보자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아울러 당선자는 낙선자를 ‘위로’하고 낙선자…
[이효상 칼럼] 코로나 전쟁 '세상에 우연은 없다' 2020/03/25 14:50
우한에서 시작된 바이러스 코로나19의 기세가 생각보다 세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구와 수도권 확산에 있어 이단과 사이비가 바이러스 집단 감염과 확산의 온상이 되었지만, 이로인해 개신교 예배로 전파된 예는 …
[이효상 칼럼] 4월 총선, 유권자가 바꿀 수 있는 세상 열릴까 2020/03/23 10:58
시인이 말했듯 4월은 잔인한 달인가. 우한코로나 사태로 국가적 재난가운데 빠져 있다. 국가적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경제는 기력을 잃고 바닥을 친지 오래고 맨 땅에 헤딩하고 있으며, 안보는 …
[이효상 칼럼] 코로나사태와 ‘온라인예배’ 유감 2020/03/04 10:21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확산되면서 종교계의 대처가 여론을 도배하고 있다. 코로나확산은 신천지를 해체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20만명을 넘어서고, 종교계가 마치 코로나의 진원지처럼 비춰지고 …
[이효상 칼럼] 마테오리치 선교사에서 다산(茶山) 정약용까지 2020/02/19 14:17
한문성경이 중국을 통해 조선에 처음 전해진 것은 조선후기이다. 중국에 기독교를 전한 이는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소속 선교사 '마테오리치'다. 그는 중국어를 배워 유교의 경전인 사서(四書)를 라틴어로 번역…
[이효상 칼럼] 별이 된 시인 윤동주 서거 75주기를 맞으며 2020/02/11 11:17
오는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서거한 지 75주년이 된다. 시인 윤동주는 우리들에게 참 아름다운 시어를 남겼다. 육신은 비록 처참하게 산화되었지만 그가 남긴 작품 덕분에 그는 어려웠던 시대를 별빛처럼 반…
[이효상 칼럼] 2020년, 교회는 세상에 무엇을 줄 것인가? 2020/01/02 09:36
2020년 새해, 새날이 밝았다. 섬기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민족과 겨레의 가슴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이 땅에 평화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한다. 2020년, 새로운 1…
[이효상 칼럼] 박항서 리더십의 비밀 2019/12/11 11:30
베트남축구가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우승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축구변방을 1959년 이후 60년만에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가 박항서 감독이다. 2017년 베트남 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축구는 국민의 …
[이효상 칼럼] 가짜뉴스(Fake News)시대 대처법 2019/12/11 11:28
영국 콜린스의 영한사전에서 2017년 그 해의 단어를 ‘가짜뉴스(Fake News)’로 선정한 바 있다.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
[이효상 칼럼] 다산신도시 작은교회 도전기 2019/12/03 14:05
25년 살던 경기도 구리시를 떠나 다산(茶山) 정약용 선생이 살았던 남양주로 이사했다. 다산신도시로 입주한 탓인지 다산 선생 형제들의 신앙과 정신을 생각하게 되고, 교통사정이 좋은지, 가까이에 편한 마트…
[이효상 칼럼] 크리스천의 사명은 ‘문화번혁’이다 2019/11/25 14:26
2016년, 15년 가까이 하던 사역을 그만 뒀다. 3년 임기를 다섯 번 다 채운다는 것은 과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변명하자면 사실 머리에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만두고 사무실을 연 것이 ‘근대문화진흥원…
[이효상 칼럼] 기독정당, 가능성이 보인다 2019/11/21 11:14
기독정당은 원내진입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한 정당이다. 기독정당은 제16대 총선부터 5번에 걸쳐 사랑실천당, 기독자유당, 기독민주당, 기독당의 이름으로 원내진출을 시도했다. 우리나라 70년의 정치사에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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