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임성택시사프리즘기사
미래통합당은 뭐가 부족한지 알고 있는가? 2020/07/07 14:56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자리 17개를 독식했지만, 통합당은 마땅한 대여(對與) 견제 전략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갈 바를 잃은 통합당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국회를 방관할 수 없는 …
버리면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2020/06/12 12:26
도대체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잘못된 것인가? 6.25전쟁의 교훈과 아직도 전쟁의 참혹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살아있고, 그들보다 압도적인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쩔쩔매는지 정말 알 수 …
눈물짓는 늙은 어미, 우리의 슬픈 자화상 2020/05/28 12:46
윤미향, 참 딱한 이 인사의 모습이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에 대해 해명한지 8일이 지나도록 공식석상에서 안보인다. 21대 국회의 불체포 특권이라는 국민이 준 보호막아래 숨으려는 사악한 판단의 처신일까? 늙…
신천지, 그리고 이태원의 그 클럽? 2020/05/15 12:44
누가 그런 농담을 했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참 대단해. 신천지를 박살내더니 이제는 동성애자들 다 잡네!” 누군가 장난스럽게 올린 댓글치고는 목회자인 필자에게 던지는 작은 울림이 있었다. 바이러…
전투에 이기고 전쟁에 지다 2020/04/24 15:03
이번 4.15 총선의 과정과 결과는 승패를 떠나 보수세력들에게 많은 교훈을 남겼다. 선거 한달 이전에는 야당 통합과 줄이은 불출마 선언, 여당과 정부의 실정에 대한 국민적 비판과 초기 코로나19 사태의 대처 …
비둘기의 순결을 지키기 위한 뱀의 지혜 2020/04/10 17:10
무서운 속도의 변화, 치열한 냉정함이 국제 무대를 휩쓸고, 벨트를 형성하며 이념대 이념으로 연대하여 농성하던 시대가 가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우방도 없고 적국…
그렇게 맑은 봄날이 서러운 이유 2020/03/27 14:47
9시 뉴스를 틀면 서울사랑교회가 온통 화면을 채운다. 그리고 각 교회의 오프라인 예배 ‘강행’이라는 자막들이 군데군데 보이며, 교회는 온통 코로나19바이러스 전파의 진원지로 도배되고 있다는 분위기, 아…
공권력은 예배에 간섭하지 말라! 2020/03/12 15:43
지난 7일 국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을 의결하였다. 명백히 폐쇄된 공간에서 예배하는 교회를 향한 것인데, 마치 예배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에 책임이 있는 것처…
이인영 대표는 온건한 교회까지 나서기를 부추기는가? 2020/02/14 15:03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이 시장·종교·언론 등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귀를 의심할 만한 발언을 했다. 총선을 불과 몇 개월 앞…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2020/01/31 16:12
일부 시민들은 “적화(赤禍)는 이미 되었고 통일(統一)만 남았다”는 참으로 듣기 민망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한다. 사회주의로 향한 집권 여당의 노골적 행보가 너무도 거침이 없고 당당한 까닭에 당황하다 못…
의로운 검사의 사표 “비겁하다” 2020/01/16 15:51
사표는 합법적으로 조직을 떠나는 것으로, 통사 두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는 새로운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몸담았던 조직에 고마운 마음을 담고 떠나는 것이다. 이런 사표는 격려받아야 하고, 유능한 …
아마추어 정치 전성시대 2020/01/06 10:34
급기야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준(準)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응 카드로 창당하려는 비례 자매정당(Schwesterpartei)의 이름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확정하고, 이를 곧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
국회의장 총리, 당대표 장관이라! 소인배들 2019/12/20 15:15
국가 원로라 함은 전직 대통령과 총리를 포함한 삼부요인 출신들과 그에 준하는 국가적 인물을 말한다. 그야말로 당대의 최고위직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그 명성 자체로 국민적 권위와 품격을 인정받은 자리요…
청와대 압수수색을 바라보는 민초의 마음 2019/12/06 11:36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검찰이 4일 유재수(55) 전 부산시 부시장의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뉴스를 대하고 있다. 이 압수수색은 2017년 5월 현 정부가 들어선 이래 청와대에 대…
주52시간 근로제의 사실상 연기 이 결론을 몰랐던 것은 정부뿐이었 2019/11/22 14:12
정부가 기세좋게 개혁과제 실천으로 선보였던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주당 최대 52시간 근로제가 시행 50여일을 앞두고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연기했다. 또 재난이나 이에 준하는 …
야당 복만 있는 정권의 비애와 호구 야당의 아픔 2019/11/15 13:57
정치사에서 특정 정치세력이 기사회생하거나, 다 된 밥에 재 뿌린 일로 망하는 경우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누군가 정치는 생물이라 했고,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정치적 승자는 …
공수처, 검찰개혁의 역행이다 2019/10/24 11:30
공수처의 핵심 대상은 일명 고관대작들이다. 고관대작들에 대한 국민적 법 감정이야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법꾸라지들이라 불리는 이들의 분통터지는 처신, 전관예우에 의한 사법 적폐, 연줄과 인너클럽과 특수…
가슴시리도록 감격적이었기에 그만큼 싫고 두려운 것이다. 2019/10/16 09:57
정의당에 정의가 없고, 미래당에 미래가 없고, 민주당에 민주가 없으며, 한국당에 한국이 없다. 이것이 슬픈 한국 정치의 현실이고, 불안한 미래의 주소이다. 어쩌다가 우리 정치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필부(匹夫)라도 그렇게는 하지 않는다 2019/09/27 13:49
적어도 개혁은 명분을 가진 자가 한다. 이것이 사회학적 견지에서 본 개혁의 정당성이다. 그래서 그것이 혁명이든 쿠데타든 그 주체세력은 명분을 움켜쥐기 위한 투쟁은 거의 사투에 가깝다. 상당한 실리를 포…
“조국(曺國)의 미래를 보려거는 눈을 들어 관악을 보라!” 2019/09/05 15:49
필자는 조국 교수를 언론을 통한 것 외에는 알지 못한다. 그의 인성과 학문과 종교에 이르기까지 알고 있는 것이 없다. 그런 그가 청와대 수석을 하든, 법무장관을 하든 필자에게는 별로 의미있는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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