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독자기고기사
이선규목사-가정 수호의 중요성 2015/05/28 11:04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하나님이 최초로 인간에게 창설해 주신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다. 가정에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되고 끝이 난다.영국의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은 ‘즐거운 가정은 일찍 맛보는 천국“…
부모의 유산 2015/05/07 11:45
한번은 1979-97년까지 모든 주보를 한데 모아 보았다. 18년간 모은 주보의 두께가 정확한 20cm의 책이 꾸며 졌다. 이 주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때의 현황과 지금의 상황과는 많은 변화를 보게 된다. 내가 겪어…
어느 장로님의 죽음을 보면서 2015/04/23 16:23
이 우 복 목사우리는 최근 한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가슴을 아파하고 있다. 본인이 생각할 때는 너무나도 억울한 일로 인하여 마지막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한 것이겠지만 그것…
가장 멋있는 교회 건설 2015/04/22 16:09
세계에서 제일 잘 지어진 교회라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이 성 베드로 성당이다. 로마의 네로 황제가 쓰던 둥근 운동장의 자리이며 사도 베드로의 묘위에 세웠다고 한다. A.D 80년 교황이 기도하는 집으로 지었…
부활 주일을 맞이하며 2015/04/01 17:01
고난 주일을 보내고 부활절과 함께 4월에 접어들면 산에는 온통 봄꽃 들이 만발한다. 이때쯤이면 생활에 찌든 마음을 헤치고 아름답고 순결한 감정을 회복 시켜준다. 세상이 좋아 보인다. 겨울을 보내고 기다림…
자아 성찰 -이 선 규 목사/금천교회 2015/03/18 14:57
지난 년말에 장기 목회를 이어 왔다고 노회에서 배려해 주어 서유럽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종교개혁의 본산지인 독일 스위스를 위시하여 고대 문명의 수많은 흔적을 남긴 로마를 방문 하여서는 그러한 문명…
이 선 규 목사(금천교회) 2015/03/06 16:16
마음의 문단속을 하라 요즘은 대부분의 아파트에는 경비원이 배치되어 있어서 외부 판매원들이 출입하기가 쉽지 않지만 한때는 이런 제재가 없어 외출 할 때는 항상 남아 있는 가족에게 “문단속을 잘 하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와 삶으로” - 장헌일 2015/02/16 17:05
민족 분단의 시련을 극복하고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어가야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성경상으로도 70년이 중요한 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지 70년 만에 해방을 맞았습니다. 고국으…
무종교인이 늘어난다는데?-이 선 규 목사 2015/02/06 10:41
최근 여론 조사 업체인 한국갤럽은 1984년부터 2014년까지 30년간 한국인들의 종교와 종교 의식 변화를 비교한 한국인의 종교 실태 조사를 발표 했는데 종교관심도 뚝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중 필자…
대림절과 도미노-이선규목사 2014/12/11 17:19
대림절(혹은 강림절 ‘대강절’ 이라고도 부름)은 교회력의 시작으로 성탄절 전 일곱 주일을 포함한다. 이 기다림과 준비는 세 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째, 성탄절에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심 (사 45;7…
‘심은 대로’ - 이선규목사 2014/11/27 17:28
가을은 수확의 계절, 땅의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계절은 흐뭇하고 마음의 풍요를 느끼게 한다. 어디 자연 뿐이겠는가? 인생에도 수확이 있다. 기쁨을 거두는 자도 있고 후회를 타작하는 이도 있다. 또 영광을 수…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 이선규목사 2014/10/31 14:29
세상에 죄가 들어오므로 모든 세상의 구조가 온통 바꾸어져서 원상태를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가 보이는 이 세상에서 사랑과 질서, 그리고 평화와 환희를 찾을 수 있기보다는 미…
이런 바보들의 목회가 그립다 - 이선규목사 2014/10/24 16:43
어려서 학교에 다녀오면 동구 밖 조그만 텃밭에 가서 풀을 뽑고 밭을 매는 일을 하곤 하였다. 하루는 지나가는 행인이 “얘 아직 깨끗한데 무얼 그리 열심히 일하느냐?” 는 어린 아이의 땀 흘려 일하는 모습에…
모순(矛盾) - 이선규목사 2014/10/06 17:07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이나 이야기를 일컫는 표현으로 모순이라는 말을 씁니다. 모는 창이고 순은 방패인데 옛날 창과 방패를 팔던 장사꾼의 어이없는 호객 행위에서 비롯된 고사 성어입니다. 세상의 어떤 방…
성경대로 믿지 않는 자들 - 이선규목사 2014/08/21 17:39
지난 주일에는 오래동안 소식이 없던 외가로 친척이 되는 형님이 교회를 방문 하였다. 예배 후 여러 대화를 나누는 중에 “이 목사 믿든지 안 믿든지 자유지만 이 책을 읽어보게”라며 대뜸 소책자 두 권을 내…
욕망의 한계! - 이선규목사 2014/07/25 15:47
어려서 들은 말 중에 공수래(公水來) 공수거(空手去)라는 말이 기억난다. 요즘 나는 외손주를 보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갓난아이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점점 자라서 아이가 되고 어른이 되면서…
혀가 헤픈 사람! - 이선규목사 2014/07/10 15:10
말에 대한 고사성어를 찾아보았다. 첫눈에 다언혹중(多言惑中)이 눈에 뜨인다. 많은 말 가운데 간혹 옳은 소리도 있다는 뜻으로 풀이 되었다. 박순경언(樸淳輕言)이라는 단어도 눈에 들어온다. 입이 가벼운 사…
무방비의 현실을 보며! - 이선규목사 2014/06/05 14:21
옛 성현의 말이 오늘에 의미 있게 다가온다. 중국의 작가 노신은 오래전에 그의 작품(광인일기) 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것과 같은 사회의 비참함을 묘사한바 있다. 그는 먼 옛날에 사람이 아주 미개했을…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 - 이선규목사 2014/05/14 17:25
차를 수리하러 정비소에 들렸던 어떤 사람이 정비소에 앞에 붙은 현수막을 보았다. 현수막은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한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언제나 신속, 친절,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또 한 번의 사순절을 보내며! - 이선규목사 2014/04/10 14:47
아픔을 피하지 마라 쉬운 길만을 택하여 인생을 살려고 하는 이는 익히지 않은 쌀을 먹는 이와 같다. 이런 사람은 밥을 하지 않는 수고를 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진짜 밥맛을 알 수는 없듯이 쉽게만 인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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