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토요시평기사
동성애·동성혼을 위한 헌법 개정은 안된다-심 만 섭 목사 2017/07/28 13:30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정치권에서부터 구체화되고 있다. 30여 년 전의 헌법이기 때문에 이를 시대적 상황에 맞는 것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국민들도 상당히 …
어둠에 묻혀선 안될 이들을 위해-임 영 천 목사 2017/07/14 17:14
여담으로부터 이야기 실마리를 풀어가야겠다. <부초>란 장편소설로 이름을 얻은 한수산 작가가 2003년 <까마귀>란 이름의 장편소설을 내놓았다. 이를 다룬 언론매체에 그가 80년대 초에 모처에서 …
6.25 전쟁과 한국교회-홍 성 표 목사 2017/07/07 15:41
2차대전 이후의 세계 지배와 권력지형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소위 시장경제체제의 자본주의와 기획경제의 공산주의 진영의 소련중심이었다. 이러한 미소의 세계 강대국의 남북한의 군사점령은 신탁통치라는 명…
부활 통일-홍 성 표 목사 2017/06/23 13:39
필자의 사무실에는 ‘부활 통일’이란 네 글자의 붓글씨가 있다. 내가 전도사 시절에 한글서예의 대가이신 강희남 목사님이 글을 써 주신다 하기에 ‘부활’과 ‘통일’이라는 네 글자를 써 주시라 하였다. 아…
국정교과서 폐지에 관하여-김 영 한 박사 2017/06/09 14:51
역사교과서 논쟁은 해방 이후 역사를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한 역사’라고 보는 사관을 가진 역사서술이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는 지나치게 비판적으로 서술하면서 북한의 역사에 대해서는 거…
‘6.15’ 17주년을 맞이하며-홍 성 표 목사 2017/06/02 14:56
5.16 군사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는 종신대통령을 구상하며 민족분단 상황을 악용하려는 발상을 하게 된다. 그것이 곧 민족의 통일을 앞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정보부장 이후락을 밀사로 하여 북한을 방…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교회에 바란다-장 헌 일 목사 2017/05/19 10:50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임 대통령이 탄핵·구속되는 정치적인 혼란기 가운데 보권 선거를 통해 당선되었다. 이번 대선 투표과정은 어떤 정치 지도자일지라도 민주주의의 기본 원…
또 어린이날을 맞고 보내며-임 영 천 목사 2017/05/02 17:00
올해에도 어김없이 ‘가정의 달’이 돌아왔다. 이 ‘가정의 달’엔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도 있으며, 또 스승의 날도 있다. 그래서 이달은 사랑과 효성과 사은(師恩)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게 되는 달이다. …
통일 대통령-홍 성 표 목사 2017/04/21 10:35
우리는 지금 조기대선을 통해서 대한민국 지도자를 기다리고 있다. 고대국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국가는 제도의 집합과, 영토적 단위, 철학적 이념, 강제와 압령장치로만 규정될 수 없다. 관념과 기능, 조…
정치적 봄 생명의 봄-홍 성 표 목사 2017/04/14 15:13
남쪽으로부터 불어오는 꽃소식은 봄바람을 타고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오늘은 세월호의 아픔이 1082일 되는 주일이다. 건국이래 최악의 ‘국정농단’과 ‘촛불혁명’으로 5.16 쿠테타 이후 전두환 노태우…
김동리와 김평우, 부전자전식 내림-임 영 천 목사 2017/03/31 16:18
지난 탄핵 정국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국회에서 결의한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라는 외침과 그 탄핵을 기각하라는 외침이 군중들 사이에 첨예하게 대립했었다. 전자를 촛불집회라 불렀고, 후자…
한반도와 4월의 부활-홍 성 표 목사 2017/03/24 11:11
계절의 봄이 왔고 ‘촛불혁명’을 통한 국정논단의 ‘탄핵’이 정치의 봄을 예견하고 있다. 또 세월호의 인양이 4월 5일 예정되어 있다. 통진당의 강압적인 해산과 함께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고조선 이후 민…
적과 아군만 구별하는 사회인가?-심만섭 목사 2017/03/09 11:24
우리 사회는 최근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갈등이 얼마나 폭압적이고, 획일적인 사고에 젖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을 접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중고교는 전국에 5,566개교가 있다. 그런데 그 학생들이 배…
촛불의 혁명과 탄핵의 자주독립-홍 성 표 목사 2017/03/03 14:41
3월에 우리가 생각하는 역사적 실천은 독립이다. 대한민국은 과연 독립 국가인가? 1991년 9월 18일에 남과 북은 UN에 동시 가입하였다. 이것은 국제사회에 한반도에 두 개의 나라가 현존함을 만방에 공표하는 …
절대권 거부를 위한 절대적 교훈-임 영 천 목사 2017/02/24 13:43
2017년 올해는 종교개혁(1517) 500주년의 해이다. 마르틴 루터가 본격적인 종교개혁의 선두주자 역할을 맡았다는 관점에서 보아 그러하다. 그가 교회개혁을 위해 면죄부 반박 95개 신조를 독일 비텐베르크 성곽…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로드맵/이 효 상 목사 2017/02/10 15:24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교회는 지난 세기 양적성장에도 불구하고 연합하지 못하고 분열하는 영적미숙은 여전히 우리 교회의 개혁과제로 남아있다. 교파와 교단의 경쟁주의를 극복하고 일치와 공동창조…
한국교회와 한민족/홍 성 표 목사 2017/02/03 16:47
한국에 상륙한 개신교 원년을 1876년 2월 27일 조일수호조약으로 보는 이해도 있고, 민경배교수는 1884년으로 보기도 한다. 한국개신교의 특징으로는 선교사가 한국 땅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한글 말 성서가 번…
기독교 1등 국가-강 경 신 목사 2017/01/24 09:48
대한민국의 기독교(개신교)가 1등 종교가 되었다. 작년 1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종교인구 조사결과에 의하면 기독교가 불교를 앞질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신도수를 보유하게 되었다. 불교와 천주교 등 타 종…
블랙리스트와 블랙 정치 / 임 영 천 목사 2017/01/13 15:36
이른바 용띠 출생(1940년생)인 필자는 1970년대에 아직은 혈기 방종한 30대였었다. 당시 한 지방대학의 교수직에 있었던 나는 당시의 사회·정치적 분위기가 너무 경직되어 있어서 아마도 그 불편한 심기를 강…
그래도 희망을 노래하자 2017/01/06 11:29
2016년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힘겹고 어려운 한 해였다. 지난해는 육십갑자(六十甲子)로 병신년(丙申年)이었다. 이 ‘병신’이란 말을 넣어서 온갖 부정적인 말들이 유행하였다. 난신적자로 표현하였고,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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