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토요시평기사
[토요시평] 도를 넘은 사제(司祭)의 기독교 비난 2020/10/20 11:01
며칠 전 모 중앙일간지에 가톨릭의 어느 사제가 ‘우상 숭배와 이단’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그는 이 글에서 언젠가 기독교 신자라는 사람이 ‘우상숭배’라며 가톨릭의 성모상에 흙칠을 했다는 것과, 모 …
[임영천 목사의 토요시평] 항우와 유방, 그리고 후흑학의 문 2020/08/31 10:30
요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방콕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필자 역시 그 점에 있어서는 유사한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런 환경 속에서의 적적함을 벗어나고자 필자는 부득불 문학작품 …
삐라의 추억과 현실 2020/07/07 14:47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는다. 70년 전 북한의 김일성은 중공과 소련의 지원 하에 3·8선 전역에서 남침 전쟁을 일으켰다. 그래서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공산군의 수중에 떨어지고, 1달 만에 전국토의 90%…
삐라의 추억과 현실 2020/07/03 12:33
올해로 6·25전쟁 70주년을 맞는다. 70년 전 북한의 김일성은 중공과 소련의 지원 하에 3·8선 전역에서 남침 전쟁을 일으켰다. 그래서 3일 만에 수도 서울이 공산군의 수중에 떨어지고, 1달 만에 전국토의 90%…
미 흑인들의 문제에 관한 단상 2020/06/12 12:10
“일반적으로 아녀자(兒女子)란 말 속에는 약자라는 의미가 깃들어 있지 않나 여겨진다. 이는 미국사회에서 흑인(黑人)이란 말 속에 약자라는 뜻이 깃들어 있는 경우와도 유사하다. 흑인들 가운데서도 약자 아…
동성애 문제, 새로운 도전 앞에서 2020/05/28 12:42
지난 18일 총신대학교(이하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이 모 교수(조직신학-생명윤리)에 대하여 ‘해임’처분 결정을 내렸다. 이는 이 교수가 지난해 가을 학기 동성애의 문제점을 강의하는 가운데, 일부 여학생들…
아녀자들의 문제에 관한 단상 2020/05/15 12:38
영국 배우 리처드 버튼이 16세기의 영국 왕 헨리8세로 분장, 출연한 영화 <천일의 앤>을 오래전에 보았던 적이 있다. 지금도 그 영화 가운데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아 있는 것은 비운의 왕비 앤이 …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2020/04/24 14:43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위 표제어는 1970년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자매 트리오인 ‘쿨씨스터즈’가 부른 유행가 가사 가운데 하나이다. 내용은 공부해야 할 학생이 공부는 안 하고 데이…
부활의 첫 열매 2020/04/10 17:03
각급 학교의 금년 1학기는 온라인 수업으로 끝날 것 같다. 우리 손주들이 한창 활동량이 많을 때에 집안에만 있게 하니 갑갑증이 심한가 보다. 손자가 진지하게 질문한다. “할아버지 공부를 쉽고 빠르게 할 수…
한국교회 첫 단추는 잘 꿰었는가? 2020/03/27 14:36
우리는 위험한 시대를 어렵게 살고 있다. 지난 1월 20일에 한국에서 중국 우한발 폐렴 즉,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나왔을 때만 해도 지금처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 역병(疫病)은 …
국회의 ‘종교집회 자제 촉구 결의안’을 접하고 2020/03/16 15:30
코로나 19사태가 한창 진행되던 지난 2월 말 나는 고심 끝에 섬기는 교회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동석교회입장문>을 발표하고 개인톡에 발송했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
총잡이와 칼잡이 커크 더글러스 2020/03/12 15:28
미국 서부영화의 전설적 명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지난 2월5일 103세의 장수를 누리고 영면하였다. 그의 장남으로서 부친 못지않게 영화계에서 맹활약을 해온, 오스카(아카데미)상 수상자이기도 한 마이클 더글…
중국 우한 폐렴과 중국몽 2020/02/14 15:00
지금 전 세계는 중국 허베이성의 우한시에서 발병한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그야말로 큰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에서만 2월 11일 현재, 4만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1,000명이 넘…
한국 종교의 역사적 과제 2020/01/31 15:19
해방 이후 종교인구가 증가하던 분위기에 익숙했던 한국 종교계는 비 종교인구가 종교인구를 초과한 2015년 종교인구 통계 결과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바야흐로 한국 사회가 비 종교인구가 많은 다원적 종…
‘드레퓌스’ 사건을 다시 떠올리며 2020/01/17 09:41
1월13일 검경수사권 조정안이 국회에서 표결되었다. 훌륭한 법도 중요하지만 그 법을 운용하는 사람이 누구며, 그 법을 또한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희비(喜悲)가 엇갈리게 된다. 120여 년 전 프랑…
올해는 희망을 노래하자-심 만 섭 목사 2020/01/06 10:45
2020년이 밝았다. 뭔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니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 우리 사회를 살펴보면, 온통 부정(否定)과 낙심과 실망과 심지어는 분노로 가득차서, 네 편, 내 …
교회사 속의 한 신도 처단 사건/임 영 천 목사 2019/12/23 13:31
18세기 중엽, 정확히 1761년 10월 13일 프랑스의 남부 도시 툴루즈에서 있었던 일이다. 생업이 직물(織物) 상인이었던 장 칼라스라는 사람의 큰아들이 아버지의 직물가게 문틀에 목을 매어 숨져 있는 것을 가족…
“그리스도인들 이웃사랑, 장기부전 환자들 기대” 2019/12/06 14:13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교회들이 있다.광주 서구에 위치한 화정교회(담임 김성덕 목사)는 지난 11월 …
페미니즘과 동성애/심 만 섭 목사 2019/12/06 14:10
최근 한국의 유명한 신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는 문제가 나왔고, 또 어느 다른 신학교에서는 교수들의 강의를 성희롱으로 학생들이 문제를 삼아 교계를 당혹케 한다. 당연히 거룩한 선지학교에서 …
교권과 국권 간의 긴장과 갈등/임 영 천 목사 2019/11/18 14:04
거칠고 성급한 장군 출신인 테오도시우스가 4세기말(379년)에 동(東)로마의 황제가 되었다. 수년 뒤인 387년에 황제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한 폭동 사건이 터졌다. 이는 제국이 세금을 너무 무겁게 올린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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