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사설] 사명자의 정계성 2022/09/27 09:40
정계성(定界性)이란 일정한 한계 또는 정해진 경계를 뜻한다. 정해진 선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사회적 규범을 말하는 것이다. 신명기 34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40여년 간 광…
[사설] 기독교계 인권운동 단체들의 침묵 2022/09/27 09:39
인권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잔인한 비인권국가로 매도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 두 사건은 명백히 인…
[사설] 우리사회에서의 기독교의 위치 2022/09/27 09:38
오늘날 우리사회를 다종교사회라고 한다. 다종교사회란 사회적으로 대표성을 가질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관을 공급하는 종교가 여럿이라는 뜻이다. 정부 정책상 소위 '전통종교'라고 불리는 불교가 있고,…
[사설] 목회적 봉사를 넓게 보는 페러다임의 전환 필 2022/06/28 15:43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사회든 그 시대의 사회적 가치관은 주류종교의 가르침에서 나온다. 공산당이 지배하는 사회는 공산주의 이념이 곧 그 사회의 종교적 가치관을 대체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사설] 6·25 상기 72주년, 교회의 언어로 평화를 요 2022/06/28 15:42
유물 사관을 토대로 하는 공산주의는 기독교 사상과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는 같이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공산주의 혁명이 성공한 사회에서 기독교는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동…
실시간 사설기사
교회가 적극적 자살방지 교육 실시하자 2018/08/31 14:55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 16:26). 인간 목숨의 중요성을 이처럼 간곡하게 호소한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다. 한 사람…
사회적 이슈에 ‘통합측’ 목소리가 없다 2018/08/31 14:29
동성애와 차별금지법(NAP)을 비롯, 정부의 주도로 자칫 기독교 선교를 위축시킬 수 있는 각종 사회적 이슈가 제기되어 교회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한기총을 비롯한 교계의 각급 운동단체들이 나서서 반대 목소…
연합단체 통합논의 이번에는 꼭 성공을 2018/08/23 15:38
한국교회의 분열된 연합단체들의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의 통합논의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참여를 희망하고 …
대신총회 비대위의 ‘옳지 않은’ 명분 2018/08/23 15:36
3년 전 백석총회와 통합한 대신총회(통합합류측) 일부인사들이 양 교단의 통합은 무효(개회정족수 부족)라는 사법부의 판결을 내세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교단을 만들려다 여의치 않자 수호측으…
우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보았다 2018/08/09 14:19
지난 7월 31일 일산 킨텍스에는 21차 2018 월드 렘넌트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컨퍼런스는 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 류광수 목사가 주도하는 대회였다. 그런데 이 날 킨텍스에는 한국을 비롯한 71개국에서 2…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회복해야 산다 2018/08/09 14:18
한국기독교는 연합과 일치의 에큐메니칼 정신 없이는 대사회로부터 교회 대접을 받기가 어렵다. 이유는 갈갈이 찢어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는 처음부터 미국의 교파주의 교회를 받아들였다. 미국은 이민…
누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지킬 것인가 2018/07/13 10:31
교회가 사회로부터 불신을 받는 것은 교회가 지닌 고유한 도덕성을 의심받을 때이다. 교회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불의를 멀리하고 정의를 추구하며, 거짓을 미워하고 정직한 사회를 이루려 노력한다.…
여호와의 증인이 병역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 2018/07/13 10:28
여호와의 증인이 병역을 거부하는 것은 그들이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집총거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세상을 ‘여호와의 조직’과 ‘사탄의 조직’으로 나눈다. 왕국회관을 중심한 여호와의 증인만이 여…
자학(自虐)을 그치고 전도에 투자하라 2018/06/30 11:17
한국교회는 기독교 선교 역사상 참으로 특이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복음이 전래된지 100여년 만에 1000만명의 기독교인이 탄생했음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누군가로부터 일대일 전도를 받아 기…
세상에 교회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2018/06/30 10:24
주후 7세기 초부터 14세기 경까지 중국엔 기독교가 널리 퍼져있었다. 이때는 가톨릭교회가 중국에 아직 전래되기 전이다. 635년 당태종 정관 9년에 당시 장안(서안)에 들어온 기독교는 네스토리우스의 동방기독…
이젠 시민단체와 종교계가 나서야 한다 2018/06/21 14:30
6.13 지방선거 결과 여당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국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에서 당선됐다. 야당인 한국당은 전통적 보수권인 부산, 울산, 경남을 모두 내어주고 겨우 경북과 대구만을 지켰다. 민주…
기독교 목회자들의 특정 후보 지지선언 2018/06/21 14:28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다.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기독교 목사들이 또 한번 한국교회를 우습게 만들었다. 목사들이 서울시장 선거에 개입하여 지지를 발표한 것이다. 처음엔 ‘서…
교계 ‘미투’운동에 찬물 끼얹은 CBS 2018/06/08 17:10
기독교계에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벌어진 ‘미투’운동 이전부터 성추문이 끊이지 않았다. 솔직히 드러내놓고 말하기는 어려운 문제를 정치권 인사와 예술계 및 연예계 인사들의 ‘미투’로, 그래서 교계도 크게…
한국교회 총력전도 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2018/06/08 17:08
60~70년대 한국기독교는 총력전도 체제로 운영되었다. 지역마다 고등성경학교가 운영되어 중간 지도자를 양육해 농어촌교회에 파송하고, 개인전도, 대중전도, 노방전도, 문서전도, 축호전도에 이르기까지 각계 …
북한은 공산주의를 버려야 산다 2018/06/01 14:24
세계 2차대전 이후 자본주의에 맞서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체제라며 광풍처럼 몰아치던 공산주의가 채 한 세기도 버티지 못하고 소멸하고 말았다. 이는 공산주의로는 인민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기성교회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 2018/06/01 14:17
기독교는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 교회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세상에 둘이 존재할 수 없고, 그것이 어떤 이름으로 불리던 상관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하나’의 교회만 있을 뿐이다. …
한기총과 한기연 통합이 먼저이다 2018/05/18 15:56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지난 11일 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의 통합추진 믄제를 논의했으나 임원들의 반발에 부딪쳐 통합추진위원장 및 위원 추대도 이루어지지 못한채 다음 임원회로…
대한민국이 ‘월남’과 다른이유 2018/05/18 15:55
소위 우리사회의 진보주의를 자처하는 친북좌파들은 한국의 보수적 교회들의 반공주의가 남북통일에 지장이 된다고 비판한다. 물론 기독교는 자본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니다. 자본주의에도 하나님의 자…
4·27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 2018/05/11 14:30
4·27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통해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키 위해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 회담을 개최키로 하는 등 한반도…
조희완 목사 사건에서 본 목회자에 대한 ‘미투’ 2018/05/11 13:38
교계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 제보를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로, 경남 창원지역 산창교회 조희완 목사 사건에서도 엿볼 수 있다. 서울서 목회하던 조 목사는 수년전 자신의 교회에 출석하던…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교회연합신문 (http://www.ecumenicalpress.co.kr)  |  발행인 : 강춘오  |  설립일:1991년 11월 16일
    | 사업자:206-19-64905  | 03127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6길 73-10  |  대표전화 : 02-747-1490              
      Copyright ⓒ  교회연합신문 All right reserved.
    교회연합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