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라이즈업 코리아 823 대회’ 킥오프
2015/06/02 14: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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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 청소년들의 거룩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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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선교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 이동현 목사)가 '2015 라이즈업코리아 823 대회'를 알리는 '라이즈업코리아 대회 킥오프'를 지난 6월 2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올해 12번째로 열리는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는 오는 8월 23일 주일 저녁 6시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한국 교회의 무너진 기도의 자리를 일으키고 죽어가는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는 정치적인 세력이나 대형 교회가 동원되는 집회가 아닌,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기도로 만들어지고 있다.

킥오프 행사는 라이즈업무브먼트의 대표 이동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인사말을 전한 라이즈업코리아 대회장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는 “한국 교회 안에 정치적인 집회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런 집회들이 끝나고 나면 왜 그런 집회를 했는지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다. 라이즈업코리아는 정치적인 색깔을 띄지 않고 순수하게 발로 뛰어서 기도와 눈물로 만들어 낸 집회이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거룩한 예배, 많은 청소년들의 거룩한 결단이 있는 자리이다”며 “우리 어른들에게는 한국 교회의 부흥이 기성 세대를 통해서 일어날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부흥의 주역은 기성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이다. 순수한 복음의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손에 들린 물맷돌이 되어 다윗처럼 이 세상의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타락한 세상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라이즈업무브먼트와 함께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CTS기독교TV의 이영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라이즈업코리아와 함께 해 온 시간동안 라이즈업코리아를 통해 많은 열매가 맺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CTS기독교TV에서도 현장 생중계 뿐이 아니라 여러 방법을 통해 전 세계에 기도의 열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정의호 목사(용인 기쁨의교회)의 대표기도 순서에 이어 라이즈업무브먼트의 이사장인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의 메시지가 있었다.

오 목사는 마태복음 13:31-33의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아 가슴 뛰는 사역을 하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옛 말에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 없네’라는 말이 있다. 옛적 한국 교회는 기도의 자리마다 청년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기도로 불태우던 산은 그대로이지만 청년들은 온데간데 없어졌다. 한국 교회가 예전에는 뜨거운 가슴으로 움직였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역의 현장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다음 세대를 주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더 뜨거운 영적 화력을 가진 사역자들이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사역에 부딪혀야 한다. 세상은 제국주의로 덤벼들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작은 것을 통해 시작됨을 믿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 영적인 눈이 열린 사람들이 작고 미미한 것이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역을 이끌어가야 한다. 이번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를 통해서 뜨거운 가슴을 가진 작은 청소년들이 일어나 한국 교회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이어진 사역 설명의 시간에는 라이즈업무브먼트의 대표 이동현 목사의 라이즈업무브먼트 사역과 라이즈업코리아 대회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목사는 “사역의 현장에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은 행사가 잘 되는 것에서 그치면 안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세워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좋은 강의를 통해서 사람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난관을 뚫어내고 전 인격 속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의 현장 속에서 사람이 세워진다”고 전했다.

또한 “라이즈업무브먼트의 사역 속에서는 현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맞는 각 사람에게 맞춰진 개별화된 신앙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시에 이 시대를 뚫어내기 위한 강력한 기도와 영성을 일으키고 있다.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이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역사 속에서 부흥은 교회가 밑바닥을 치는 상황 속에서 시작되었다. 바라기는 라이즈업코리아 대회와 라이즈업무브먼트 사역을 통해서 한국 교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시대의 악함을 이기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도의 시간에는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해,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를 위해, 국가와 민족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고, 각각의 기도인도를 조영진 목사(본교회), 최동출 목사(새영광교회), 김태규 목사(열린하늘문교회)가 맡아서 진행했다.

킥오프 행사를 마무리하는 축도는 덕수교회의 원로목사인 손인웅 목사가 맡았고 이어진 아침 식사 및 교제의 시간을 시작하는 대표기도는 이종한 목사(제주 아름다운교회)가 맡았다.

제 12회 2015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는 8월 23일 주일 저녁 6시에 진행된다. 본 대회는 CTS기독교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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