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 해비타트 봉사 중 쓰러져
2017/07/28 13: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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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로잘린과 희망의 집짓기 건축 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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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13일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서 해비타트 지미카터워크프로젝트(Jimmy carter Work Project) 집짓기 봉사 중 탈수로 쓰러져 입원했다. 해비타트는 카터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수액을 보충 받고 있으며 그의 아내 로잘린 카터가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 해비타트 자원 봉사자는 CBC뉴스를 통해 “카터(92세)가 약 1시간 동안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재단작업을 한 뒤 쓰러졌다”고 말했다. 카터의 경호원이 달려가 그를 근처 차량으로 옮겼고 얼마 안되어 소방관과 응급 구조사에 이어 구급차가 도착했다. 해비타트 대변인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을 예방 차원에서 관찰 중이며 상태가 호전 중이다”라고 했다.
국제해비타트 CEO 조나단 렉포드는 “카터 전 대통령은 우리에게 해비타트 집짓기를 계속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왔다. 이어 “그는 남아있는 봉사자들이 적절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하면서 집짓기를 계속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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