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성본, ‘성시화운동 지도자 전략회의’ 개최
2017/08/11 15: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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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음화 위한 ‘전국 시군 인구·종교·사회 현황’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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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지난 7월 25일 서울 관악구 해오름교회(담임 최낙중 목사)에서 전국 광역시도, 시군 대표회장 및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시화운동 지도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략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김정식 목사(광주광역시 상임회장)의 사회로 윤태현 목사(전남 상임회장)가 대표기도를, 최낙중 목사(서울 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기독교인의 역사적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최 목사는 “최근에 동성애로 인한 성도덕이 무너짐으로써 미국은 물론이고 온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믿기에 현재 나타나고 여러 악의 세력들만 바라보면서 슬퍼 탄식만 하지 말고 현대판 다윗처럼 일어나야 한다. 동성애와 이단, 이슬람과 공산주의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음의 물맷돌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진 장로(전 농림부장관, 상임고문)가 격려사를 자유한국당 기독인회 회장 안상수 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김 장로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철회운동 등 그동안 성과를 소개했다. 안 의원은 "국회에서 동성애 동성혼의 입법화를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이재창 목사(경기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인도로 국민일보와 CBS가 공동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캠페인 “나 부터” 작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전략회의에서는 전용태 장로(본부 공동총재, 변호사)가 국회헌법특위에서 논의하고 있는 개헌 헌법 제36조 제1항의 혼인 및 가족의 성립조건인 양성평등을 성평등 또는 평등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의 ‘차별금지사유’에 ‘성적지향’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인한 동성애 동성혼의 합법화와 시도, 시군 인권조례 제정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한국 교계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중앙 사역을 보고했다. 김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4월 20일 한국 교계의 총의로 설립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이름으로 대통령 후보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해 답변을 받아 발표회를 가졌다”며 “문재인 대통령도 동성애와 동성혼 반대를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으로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를 개최했다”며 “한국과 우크라이나 국가리더십포럼, 기독실업인 세미나, 목회자 세미나, 저녁전도집회, 전도실천, 한국문화공연, 선교사 세미나 및 간담회,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을 통해 복음으로 한 나라를 총체적을 변화시키는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고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전략회의를 마치며 긴급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는 헌법개헌안에 ‘성평등’을 포함시키지 말 것과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성적지향’ 삭제 개정, 충남 부여에 추진하고 있는 할랄 도축장 반대, 종교인 과세 시행 유보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국 시군이 건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사회 지표와 2015년 통계청의 인구센서스 조사결과를 담은 자료집 ‘전국 시군 인구·종교·사회 현황’을 출판했다.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일을 전개하고 있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국 시군 인구·종교·사회 현황’ 자료집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시군의 사회 현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5년 통계청의 인구센서스 결과를 수록하여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비신자와 기독교인, 천주교, 불교 등 타종교인의 현황을 파악하여 지역 복음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 복음화운동을 추진하도록 돕기 위해 자료집을 제작했다.
특히 0세부터 4세부터 시작해서 84세 이상까지 4세 단위로 인구 현황을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어린이, 중고등학생, 20대, 30대, 40대 등 4세 단위로 기독교인의 현황을 파악하여 전도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유용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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