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준 장로, 바울의 여정 담은 흑백 사진전 개최
2017/09/08 09: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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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28~10/10, 서울 충무로 반도 갤러리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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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장로(크리스탈성구사 대표)가 신약 성경 사도 바울의 전도 여정을 담은 흑백 사진전을 개최한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이기도 한 이 장로는 오는 928일부터 1010일가지 서울 충무로 반도 갤러리에서 성지 열전사진전을 갖는다.

이번 성지 열전의 가장 큰 특징은 사도 바울이 활동한 2000년 전의 과거의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를 함께 조우하는 사진전이라는 것이다. 이봉준 장로가 담은 사도 바울의 전도 여정을 흑백 사진으로 보고 있노라면 마치 과거로 돌아가 현장에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장로가 칼라 사진을 두고 흑백사진을 촬영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장로는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대가 최대한 조우할 수 있도록 작품성을 담았다.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봉준 장로는 성지열전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던 중 지난 68일부터 23일까지 사도 바울의 전도 여정을 따라 멈춰진 과거를 한 컷 한 컷 최선을 다해 담았다면서 촬영 하는 기간 동안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장로는 또 사도 바울의 발걸음을 통해 느꼈던 복음의 열정과 진한 감동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면서 사진전을 통해 사도 바울과 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기 위해 비전을 품은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에서 나오기를 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 장로는 그리스 데살로니카, 그레테 섬과 바울이 유라 굴라 광풍으로 머믄 라세아 옆 미항, 바울의 3차 여행하고 머문 로도 섬의 린도스 항을 촬영했다.

이와 함께 고스 섬의 히포크라테스 의학교와 성읍, 밧모 섬 전경과 요한계시록 동굴, 사모 섬의 피타고라스 유적과 헤라 신전터, 터키 예배소, 파묵칼레, 라오데기아, 서머나 폴리캅 교회 등을 담았다.

이번 사진은 특별하게 흑백으로 작업해서 무게감을 더했으며 2000년 전 시대를 흑백으로 촬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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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봉준 장로는 UN본부 초청으로 몽골 유엔가입 55주년 기념 초원과 하늘이 만나는 몽골리아초대전을 201611월에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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