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벤허’ 뮤지컬로 부활
2017/09/11 13: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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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29 충무아트센터에서 화려한 여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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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뛰어넘은 명작, 반세기만에 뮤지컬로 재탄생한 신화! 뮤지컬 ‘벤허’가 화려한 여정을 시작한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Lew Wallace)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드라마틱한 연출과, 배우들의 감정을 녹여내는 장대한 음악
국내 뮤지컬 사상 초유의 흥행을 기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왕용범 연출을 비롯한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창작 뮤지컬 신화에 도전하는 뮤지컬 <벤허>는 <프랑켄슈타인>에 이은 또 하나의 초대형 창작 뮤지컬이 될 것으로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대극장 창작 뮤지컬 최초로 일본에 라이선스로 수출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대성공을 통해 ‘미다스의 손’으로 인정받은 왕용범이 뮤지컬 <벤허>의 극본과 연출을 맡아 역동적이면서도 밀도 있는 연출로 새로운 흥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왕용범 연출은 전작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선보인 드라마틱한 연출로 장대한 역사의 흐름에 따른 서사를 표현해 내는 동시에, ‘벤허’의 지난한 삶을 통해 ‘인간’이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견고한 스토리에 섬세한 연출을 덧입혔다.
뮤지컬 장르 특성상 음악과 스토리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뮤지컬 ‘벤허’의 음악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갖춘 음악으로 국내 최정상 뮤지컬 작곡가이자 음악 감독으로 손꼽히는 이성준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카리스마적인 넘버를 선보인다.
뮤지컬 ‘벤허’의 음악은 클래식컬한 악기와 전자 악기의 콤비네이션을 통해 배우들의 감정을 오롯이 표현해내는 동시에, 작품의 특징인 장대한 스케일과 장면의 서사를 담아내는 뮤지컬 넘버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현악기의 풍부한 선율을 중심으로 곁들여지는 ‘두둑’이나 ‘젬배’와 같은 민속 악기의 선율은 관객들로 하여금 예루살렘 등지에 있는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하며 극의 집중도를 더한다.

최고의 시너지를 가져올 황금 캐스팅 라인업!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모두 모인 환상적인 캐스팅 라인업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 역에는 유준상, 박은태, 카이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그날들>, <프랑켄슈타인>,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등 무대와 TV를 종횡무진 누비며 특유의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유준상과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팬텀>, <도리안 그레이>, <모차르트!>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박은태는 발군의 캐릭터 해석을 통해 ‘유다 벤허’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MBC <복면가왕>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잭 더 리퍼>, <삼총사>, 연극 <레드> 등에서 품격 있는 보이스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은 배우 카이가 트리플 캐스팅돼 3인 3색의 ‘벤허’를 즐길 수 있다.
로마의 제국주의에 심취해 어린 시절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배우 박민성(박성환), 민우혁, 최우혁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잭 더 리퍼>를 비롯해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미스사이공>에 출연해 가창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박성환은 이번 <벤허> 작품부터 새로운 이름(박민성)으로 관객을 만난다.
최근 화제를 모은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뮤지컬 <아이다>, <위키드>, <레미제라블> 등에 출연해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를 선보인 민우혁은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벤허>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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