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중앙 불광동측, 총회장 김영희 목사 재추대
2017/09/12 16: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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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분열 아픔 치유하고, 화합 선도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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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중앙(불광동측)가 지난 912일 경기도 고양시 용두동 창조중앙교회(담임 서옥임 목사)에서 제51회 총회를 열고, 현 총회장 김영희 목사를 다시 한 번 총회장에 추대했다.

어게인 하나님의 나라(again kingdom of God)’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 외에도 각부 보고 및, 차기 총회 예산안 심의, 각종 사업 보고 및 인준 등의 논의를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재출마한 총회장 김영희 목사는 교단 분열 방지 및 위상 강화 총회회관 은행 채무 상황을 위한 1구좌 100만 헌금운동 확대 농어촌 교회 지원 법과 원칙 준수 등의 공약을 내걸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흡족한 총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목사는 특히 지난 2013년도의 교단 분열이 재연되지 않도록 화합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면서 한국교회는 물론이고 전 세계 기독교가 쇠락하는 이 때, 보수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세워 연합, 평화, 부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날 총회는 필리핀 앙겔레스에노회 설립, 군소노회 통합 관련 안건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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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교단은 현 교세가 약 700여교회, 34개 노회로, 이번 총회의 총대수만 25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교단측 관계자는 현재 교단이 지난 아픔을 딛고 일어서 견고히 세워지고 있다면서 잠시 떠났던 동역자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을 뿐 아니라 신학교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기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교단의 신 임원은 총회장 김영희 목사 부총회장 권필수 목사, 김영숙 목사, 송진태 목사, 이종남 목사, 전병권 목사, 전영주 목사, 정애순 목사, 김관옥 목사 서기 한기용 목사 부서기 한계희 목사 회의록서기 김수자 목사 회의록부서기 이현수 목사 회계 조옥선 목사 부회계 옥이둘 목사 총무 이승진 목사 부총무 송한모 목사 사무국장 김선용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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