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굿피플 후원음악회 개최
2017/11/06 15: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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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아동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은 지난 10월 2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굿피플 후원음악회를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날 후원음악회에서는 그 동안 굿피플을 통해 지구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 온 성도 및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더 많은 나눔을 독려하기 위한 의미로 굿피플 나눔대사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또한 굿피플 창립 18주년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아동교육지원사업, 보건의료사업, 지역개발사업, 긴급구호, 노숙인 지원사업 등 지난 1999년 창립 이후 18년 동안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며 펼쳐온 다양한 사업들을 보고하고 앞으로 더욱 적시적이고 활발한 나눔 사업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는 한편, 희귀난치성 질환인 ‘에이퍼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소녀의 사연을 알리며 성도 및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18년 전, 전 세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창립된 NGO 굿피플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망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큼 큰 축복이 없다”며 “굿피플이 아름다운 열매들을 많이 맺을 수 있도록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주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날 굿피플 후원음악회를 통해 정기 후원을 시작한 김명림(여, 58세)씨는 “그 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도 어떻게 후원을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서 행동에 옮기지 못했는데 오늘 후원을 시작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앞으로도 후원을 계속 이어가면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굿피플은 지난 1999년 창립한 이후 18년 동안 지구촌 희망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 말라위, 우간다, 필리핀, 베트남 등 전 세계 14개국 21개 사업장을 통해 약 7,000여명의 해외 아동을 후원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해남 땅끝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국내 23개 지역아동센터와 70개 그룹홈, 3개 공부방과의 협력을 통해 약 520명의 국내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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