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헌측, 총회장 취임예배 및 호헌의 날 개최
2017/11/14 15: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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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강희윤 목사 “최선 다해 총회와 교회 섬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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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호헌측(총회장 강희윤 목사)이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 현대아이파크콘도에서 호헌의 날 행사 및 제102회 총회장 취임예배를 거행했다. 총회 소속 목회자 및 사모 150여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총회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하는 한편, 국가와 안정과 국민의 평안을 위해 힘써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강희윤 목사는 “지난 회기에 이어 부족한 사람이 다시 한번 중임을 맡게 되어 큰 부담을 느낀다”면서도 “저를 믿고 총회장의 직무를 맡겨준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이번 한회기 더욱 열심히 총회와 교회를 섬기며, 한국교회에 본을 보이는 교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장 취임예배는 김성남 목사(제1부총회장)의 사회로 설동선 목사(남서울노회장)의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장명진 목사가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총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저녁에 진행된 호헌의 날 감사예배는 제2부총회장 박병순 목사의 사회로 대전서노회장 박명자 목사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강희윤 목사가 ‘그대는 왜 그리스도께 잡혔나’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조바울 목사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김창기 목사가 ‘남북통일과 북한동포를 위해’, 양헌묵 목사가 ‘동성애 확산 저지를 위해’, 권태하 목사가 ‘총회신학교 발전을 위해’ 각각 열띤 기도를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강희윤 목사와 총무 황연식 목사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통해 총회와 교회가 현명히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미자립교회 섬김 워크샵 모임도 진행됐다. 
한편. 총무 황연식 목사는 “매년 12월 첫째주일은 호헌 총회 주일이다”면서 “올해 역시 총회 소속 전국교회가 총회 주일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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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있는 님ㅣ2017.11.22 13:05: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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