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코리아, ‘희망의 멘토링’ 진행
2017/11/25 13: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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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대학생 ‘멘토’ 중고등학생 ‘멘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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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기구 (사)게인코리아(Global Aid Network Korea, 대표 최호영 목사)는 2018년 ‘희망의 멘토링’에 참여할 멘토와 멘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멘토링’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 인천, 수원, 용인, 대전, 청주, 부산 등 7개 도시에서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와 협력하여, 11명의 멘토와 소외계층 청소년 5명을 멘티로 연결해 정서, 관계, 진로, 학업 면에서 필요에 맞추어 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시작했다. 2017년 현재까지 약 400여 명의 멘토가 260여 명의 멘티를 섬겨오고 있다.
최호영 대표는 “‘희망의 멘토링’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방학 때는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학생,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학생, 학교에서 소위 ‘왕따’를 당하여 화장실에 있는 것이 제일 편하다는 학생,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함께 살고 있는 아빠나 엄마와의 관계마저 좋지 않아 사랑에 ㅤㄱㅜㄼ주린 학생, 꿈과 길을 찾지 못해 삶을 무기력하게 보내는 학생 등 우리 사회에는 한 달, 한두 번의 사랑의 손길마저 간절한 청소년들이 가까이에 많이 있다.”며 “이런 청소년들을 멘티로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희망의 멘토링’의 성공 여부는 멘토에 달려 있다. 멘토와 멘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무척 높은 만족도 결과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희망의 멘토링’ 실무를 담당하는 이지은 간사는 “멘토들에게 ‘나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멘토 역할을 수행하려고 노력해왔다’라는 질문에 ‘그렇다’가 76퍼센트, ‘매우 그렇다’가 14퍼센트로 10명 중 9명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답을 했다.”며 “이는 멘토들이 CCC에서 신앙 훈련을 받으면서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순원들을 양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멘티들에게도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간사는 또 “멘티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은 나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었다’라는 질문에는 27퍼센트가 ‘그렇다’라고 답했고, 60퍼센트가 ‘매우 그렇다’고 답을 해 87퍼센트가 긍정적인 답을 했다.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필요를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을 멘토를 통해 채움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8 ‘희망의 멘토링’의 멘토, 멘티 모집 안내는 www.gain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한은 2018년 2월 9일까지. 또한 월 3만원이면 멘토와 멘티 한 팀을 응원할 수 있다며 후원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사)게인코리아(GAiN Korea)는 세계 도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국제구호개발 NGO로 지구촌 52개의 필드현장에서 11개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인 ‘희망의 멘토링’과 해외에서는 교육개발 프로젝트인 라오스, A국, 인도에서 하고 있는 ‘게인스쿨’ 그리고 아프리카 우물개발 프로젝트인 ‘생명의 우물’과 긴급구호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북한 아동을 위한 빵 공장 프로젝트인 ‘생명의 빵’은 정치적인 상황으로 중단되었지만, 계속해서 기금을 모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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