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개혁총연)
2017/12/04 15: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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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발전 및 성장 위한 전략 세미나 개최
총회 및 교계 주요 현안 주제로 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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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개혁총연(총회장 이은재 목사)의 미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전략 세미나가 지난 11월 23일 서울 성내동 중흥교회에서 산하 5개 대회와 65개 노회의 전 현직 임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총회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노회임원연석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는 교계 최대 현안들에 대한 주요 강연이 펼쳐졌다.
이번 강연에서는 △‘동성애 반대’ 김지연 약사 △‘교회학교 발전방안’ 이광재 목사(부총회장) △‘교회예전’ 모종운 목사(서남부 증경대회장) △‘교회부흥방안’ 진상철 목사(증경총회장) △‘종교인 과세’ 이은재 목사(총회장) 등이 강사로 나서 현 실태에 대한 면밀한 진단을 펼쳤다.
이 외에도 총회신문 발전방향, 열린사이버대학교, 개신대학원대학교 등과의 MOU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엄신형 목사(증경 총회장)는 ‘구하라’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이 땅에선 구한다 해서 다 구하지를 못하지만 우리가 구하는 것을 다 주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면서 “설교나 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만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라며 “기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을 감동시켜서 구하는 것을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전한 배동률 목사는 “총회 발전을 위해서 연석회의를 하게 됨을 감사드리면서 총회가 대회와 노회 성장을 위해 이런 일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종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있는 자리에서 힘들더러도 빛 가운데로 나간다면 있는 자리에서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빛 가운데로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더욱 크게 들어 사용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최원석 목사는 “좋은 일에 축사를 한다는 것처럼 좋은 일은 없는데 축사를 맡겨 주심을 감사드린다”면서 “사람의 힘으로 한다는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뭐든 진행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우리 총회는 많아 우리 총회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세미나에서 교회학교 관련 강연을 펼친 부총회장 이광재 목사는 교회학교 미래를 위해 교사교육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엄신형 목사님께서 신성수양관을 통해 청소년 집회를 매년 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 당시 어린이들이 밤 12시가 넘도록 눈물 흘리면 기도했는데 제가 강의를 나가면 학생 중 그때 하나님께 서원을 하고 기도했었는데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공부하고 있다는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면서 “교회학교 미래를 위해선 교사교육을 해야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목사는 “교회가 교회학교에 대하여 관심과 투자를 늘려야 한다”면서 “문제가 있다면 분명 답이 있다”라며 “주일 학교와 중 고등부 청년 대학부 등 교회에서 교회학교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총회 현안 문제를 설명한 총회장 이은재 목사는 “교단 인준 신문 한국기독교신문과 관련하여 시작부터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다”면서 “교단에서 문제가 되고 거부하는 분들이 많다면 포기하겠지만 인준 받고 시작한 것이니 만큼 힘을 모아 달라”라고 말했다.
엄신형 목사도 이와 관련해 “교단을 운영하다 보면 급성장하는 교회에 대하여 주변의 시선이 곱지 않아 이단이라고 말하는 등 교단의 교회가 공격을 받는 경유가 허다하지만 교단의 신문이 있게 되면 그러한 외부 공격에 대하여 정보를 우선 아는 것도 있지만 방어를 하고, 우리 교단의 부흥 성장소식을 한국교계에 알릴 수 있는 매개체가 교단 신문이며, 타 교단에서 우리 교단 성장 소식을 바로 알아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결국 교단을 튼튼하게 하는 길이라”면서 “각 노회에서 광고를 내고 교단 교회 소식과 노회, 대회, 목사님들의 행사 소식을 담아 내고 후원하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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