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은 반드시 꿈을 꾼다”
2018/01/12 15: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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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협, 신년하례예배 열고 한국교회 재부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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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가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한국교회의 재부흥과 발전을 위해 올 한해 최선을 다해 정진할 것은 다짐했다.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김병호 목사(실무부총재)의 대표기도에 이어 부라가예술선교단이 특송을 펼쳤으며, 대표고문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꿈을 가진 사람에게 채움을 주신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꿈을 꾸지 않으면 하나님께 아무것도 받을 것이 없다면서 새해에는 꿈을 통해 분명한 목표를 갖고 굳건히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꿈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겨자씨 하나만한 의지로 태산을 옮길 수 있다는 것을 본다면서 우리의 의지를 표출해야 한다. 우리가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다물면 하나님의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현재 수많은 난제가 이 나라를 막아서고 있다. 한국교회가 들고 일어서야 한다. 국부협이 앞장서 달라면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앞장서 나가자.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국부협은 ‘2018 대한민국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치, 외교, 교회에 대한 각성을 촉구했다. 먼저 대통령과 여야정치인 등 정치권을 향해서는 종교인 과세, 국가안보, 경제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북한당궁에 핵, 미사일, 인권 문제에 대한 해결을 촉구했다. 한국교회에 대해서는 급변하는 현실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회개와 기도, 선교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국부협은 신년예배에 앞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사무총회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및 재정 집행 내역 등을 보고 받고, 회칙수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국부협은 오는 115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한국교회신년축복대성회를 시작으로, 29일 평창올림픽 전도대성회(평창 알펜시아, 영원새축복교회, 평창올림픽교회, 강릉빙상장), 국민조찬기도회(매월), 국민심포지엄(4), 813~18일 건국70주년 평화통일기도대성회(오산리금식기도원), 건국70주년기념 해외성회(인도네이사 바탐지역, 미국 LA )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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