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창립 46주년 신년축복부흥성회 개최
2018/02/03 11: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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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와 권능 체험하는 놀라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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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가 창립 46주년을 맞아 신년축복부흥성회를 1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였다.
1월 8일(월) 저녁부터 시작된 이번 성회는 “축복의 통로로 세움받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란 주제로 서길원 목사(상계감리교회), 주승현 교수(전주기전대학), 윤태호 목사(JDM 대표), 장준규 장로(전 육군참모총장),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가 선교에 대한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전하였다.
첫날 성회에서 서길원 목사는 사도행전 7장 54~60절 중심으로 「스데반처럼」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서 목사는 첫째, 복음을 현장으로 가지고 나아가며 하며(현장영성), 둘째, 죽을 각오로 사는 영성이 있어야 하며(순교적 영성), 셋째, 주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소명의식으로 살아가며, 넷째,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체험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하였다.
둘째날 성회에서 간증을 한 주승현 교수는 북측 비무장지대에서 대남심리전 방송요원으로 근무하다 25분만에 휴전선 돌파하여 한국에 입국하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석사, 통일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전주기전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명지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교수는 로마서 9장 1~3절 중심으로 「최근 북한 실상과 통일선교준비」에 대해서 강의와 간증을 하였다.
셋째날 성회에서 윤태호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교회」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윤목사는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한국제자훈련원(KDTI) 원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섬기고 있는 JDM은 1977년 춘천에서 시작되었으며 40년 동안의 제자운동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을 일으켜온 선교단체, 특별히 말씀 중심의 소그룹과 강한 훈련을 통해 젊은이들을 훈련하여 선교에 헌신하도록 이끌고, 대학생 사역단체로서 유일하게 선교사 발굴과 훈련, 파송, 관리에 이르는 선교의 전과정을 갖고 있다. 현재 국내 115대학에서 100여명의 사역자, 전세계 28개국 164캠퍼스에서 116명의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다.
마지막 날 성회에서 김한호 목사는 사도행전 6장 1~7절 중심으로 「전문성과 고백성」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김목사는 디아코니아로 세상을 바꾸는 목회,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겸손함으로 섬기는 목회를 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10년, 미국에서 10년 동안 이민교회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학문하는 사람으로서 얻은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한국교회가 섬김(디아코니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작은 힘을 보탤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나누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는 “신년축복부흥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주님과의 영적 관계가 회복되고, 선교의 관점과 가치관이 넓어져서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말씀과 선교적 영성으로 삶 속에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축제, 혜민사랑의 집(무료 급식), 지역교회 및 불우이웃 사랑의 쌀 전달, 춘천시민 초청 탁구대회, 지역행사 및 군경, 하나원 섬김, 사랑행복축제 수익금 및 물품 춘천시 전달, 정기연주회 등 다양하게 지역사회 발전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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