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영웅 ‘삼손’ 그 기적같은 이야기
2018/04/26 17: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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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실제 이야기 그린 영화 ‘삼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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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인류 최초의 영웅이자 구약성서의 사사기에 등장하는 인물 ‘삼손’, 그 기적 같은 이야기를 스펙터클 액션으로 담아낸 작품 <삼손>이 최근 개봉했다.
영화 <삼손>은 사자도 맨손으로 대적하는 괴력을 타고난 남자 ‘삼손’이 사랑하는 여인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신의 이름으로 악의 무리를 처단하고 진정한 신의 아들로서 다시 태어난다는 성경 속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
성경의 기록만으로는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놀랍고 기적 같은 이야기가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관객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삼손’의 이야기는 구약성서의 사사기 13~16장에 나온다. 이스라엘의 마지막 판관이자 전설적 영웅인 ‘삼손’은 BC 11세기경 신의 선택과 가호 속에 호랑이와 맨손으로 싸워 이길 만큼의 어마 무시한 괴력을 지니고 태어난 인물로 기록된다.
20년간 이스라엘을 블레셋인들에게서 지켜주며 영웅으로 떠올랐으나 블레셋인의 앞잡이였던 여인 ‘데릴라’의 꾐에 빠진 비운의 인물로 그려진다. 그녀의 꾐에 빠져 괴력의 원천인 긴 머리를 잘리고, 힘을 빼앗겨 블레셋인들에게 두 눈을 뽑힌 ‘삼손’. 하지만 신의 선택을 받은 ‘삼손’은 최후의 기적을 하느님께 기원하고 힘을 회복하여 이교도(異敎徒) 신전의 두 기둥을 무너뜨림으로써 많은 블레셋인을 물리치고 자신도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며 곧 하느님의 곁으로 떠난다.
이 ‘삼손’과 ‘데릴라’의 이야기는 많은 예술 작품의 소재가 된 바 있고, 이에 영화 <삼손> 또한 탄생한 계기가 된다.

헐리웃 유명 연기파 스타들 대거 출연!
<삼손>에는 현재 헐리웃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유명 연기파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먼저 <트와일라잇>, <뉴문>, <이틀립스>의 잭슨 라스본은 영웅 ‘삼손’의 가장 주된 적이자 이스라엘 민족을 잔혹하게 압박하는 블레셋 민족의 왕 ‘랄라’ 역을 맡았다. ‘삼손’의 힘을 빼앗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으로 연기 대변신을 펼친 잭슨 라스본의 열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백 투 더 퓨처 2>, <타이타닉>에 출연한 배우 빌리 제인은 이러한 ‘랄라’왕의 아버지이자 블레셋 민족의 황제로 분했으며, <블레이드 러너>, <노킹 온 헤븐스 도어>의 룻거 하우어는 ‘삼손’의 아버지로 핵심적 열연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소머즈>의 주역 린제이 와그너까지 합세, 최고의 할리우드 유명 연기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영화 속 주인공이자 신의 선택을 받은 인류 최초의 영웅 역에는 배우 타일러 제임스가 분했다. 앞서 블록버스터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한 바 있는 타일러 제임스는 성경에 등장하는 괴력의 영웅 ‘삼손’에 싱크로율 100%의 비주얼로 분해 대활약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기연, 시사회 개최 100여명 관람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4월 5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영화 ‘삼손’ 특별시사회를 가졌다.
한기연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를 비롯해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사회는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의 사회로 배급홍보사인 ‘영화의 온도’ 박은비 과장이 인사하고, 예장 호헌 총회장 김효종 목사가 기도한 후 1시간 40분간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를 본 목회자들은 “삼손을 그린 영화 중 가장 성경에 가깝게 표현된 것 같다. 너무 재미있었다”, “감동 있게 봤다. 성도들과 다시 함께 보도록 하겠다”,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개봉하면 교인들과 다시 한번 관람하겠다” 등 극찬을 통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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