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서미츠, 기독교 사회공헌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8/05/14 0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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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보안솔루션, 모바일솔루션 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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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의 선두에서 세계의 미래시대를 이끄는 금융디지털 전문기업 서미츠(Summitz, 대표 이수호)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독교의 사회공헌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

금번협약은 한기총 소속 교단 및 단체, 기관 등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안전한 교회보안전솔루션을 구축하고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기독교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양자가 적극 협력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추진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한기총 이하 교단 및 교회시설에 대한 보안솔루션 확산 및 보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 문화 복지 선교 확산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함께 협력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그간 각 기간별, 단체별로 관리되던 기독교 관련 학술 및 선교 자료들을 하나로 집대성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선교 사역을 하나로 통합하고, 봉사, 나눔, 기부 등 사회 기여도를 금전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지금까지는 기독교 복음의 전파가 목회자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사회공헌프로젝트가 적용되면 음악, 영화, 드라마, 공연, 예술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확대 재생산 될 수 있다며, 효과를 자신했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미래 기업 서미츠와의 업무협약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교계의 발전과 사회 공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수호 대표도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각 정치 경제 체제가 복음으로 극복되어야 할 것이다면서 사도행전의 서로 나눠주기식 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기총이 공익과 관련한 선한 일을 할 때마다 자체 회사 코인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한기총 산하 교단이나 교회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보안, 인사관리, 헌금관리를 6개월 동안 무료로 관리해 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서미츠는 현재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보안솔루션, 모바일솔루션 등의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교회에 대한 모든 행정적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한기총과 함께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작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됨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한기총 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한기총 페이, 멤버쉽카드, 상품권(한기총 화폐)등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위 상품에 따른 수익금 전액을 통해 한기총이 한국교회와 국민들을 위한 선한 사역을 적극 펼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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