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아름다운 시간
2018/06/08 17: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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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굿피플 후원가족 소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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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지난 5월 30일, 서울 여의도 굿피플 빌딩 7층에서 제 1회 굿피플 후원가족 소모임 ‘참 좋은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을 개최해 네팔 사업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약 40명의 후원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첫 막을 올린 소모임 행사에는 굿피플 네팔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현지 직원 모두가 직접 나와 네팔 전통의 춤과 노래를 선보였고 썬조이(네팔 사업장 아동후원 담당 직원)가 현지 상황도 전달한 후 후원이 개인 및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후원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자들은 “현지 직원을 통해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생생하고 마치 네팔에 와 있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날 통역을 맡은 김진만 코디네이터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후원자님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전하며 “후원자 여러분의 귀한 나눔과 사랑 덕분에 네팔 땅에 아름다운 기적들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4세 아들과 함께 굿피플을 찾은 한 후원자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후원을 통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니 그 동안의 궁금증이 해소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 후원자는 “얼마 전 방송을 통해 굶주림에 노출된 아프리카 아이들을 보며 어린 시절 6·25전쟁으로 추위와 비바람을 피할 거처를 찾아다니며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후원에 함께 하게 된 계기를 나눴다.
이에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부터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까지 무한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뜻깊고 좋은 밤”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굿피플이 걸어가는 길마다 함께 동행해주시고 때로는 엄격한 눈으로 때로는 따뜻한 목소리로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소모임은 선선한 여름밤, 웃음과 감동 그리고 따스함이 묻어났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앞으로 굿피플은 이와 같은 소모임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후원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눔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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