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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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 찬양 페스티벌이 지난 5월 26일, 정릉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56개팀이 참여하였으며, 대학로 엘림홀에서 열린 예선을 거쳐 총 14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경연을 펼쳤다.
본선에 참여한 팀들은 노아에서 준비한 새로운 찬양 음원에 노래로 함께 참여하여 5월 26일 본선무대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무대에서는 진지하면서도 기쁨으로 공연했고, 자신들의 무대가 아니더라도 박수로 다른 팀의 공연에 화답하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깜짝 순서로 본선 무대에서 노아와 노아키즈, 노아틴에이저까지 함께 춤추며 찬양하는 CONCERT 무대를 펼쳤다. 이들의 뜨거운 무대에 관객들은 엄청난 함성과 환호를 쏟아냈다.
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 찬양 페스티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아와 노아틴에이저곡을 안무와 댄스를 책임지고 있는 김민선 교사와 이민정 교사, GOODTV 노아 소년소년 합창단 김은실 지휘자, ‘너는 축복의 씨앗과 나는 특별해요’, ‘교회로 와요’를 작사 작곡한 노아 정래욱 대표,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의 프로듀서이자 워너원, 걸스데이, 소향, 박정현, 다이나믹 듀오, 어반자카파 등의 가수들과 작업한 최영호 음악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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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어린이 찬양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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