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이사장 “함평 군수 선거 혼탁” 사법당국 조사 촉구
2018/06/11 18: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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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열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위한 국민적 관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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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 문화 조성 및 기독교 정화활동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NGO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이사장 유신)이 오는 6·13 지방선거를 코 앞에 두고, 다시 한 번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전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

특히 금번 선거에 있어 전남 함평 지역 부정 선거 의혹을 본격 제기하고 나선 유신 이사장은 지난 611일 서울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함평군 군수 후보자들이 혼탁 선거를 펼치고 있다. 선거법 위반 후보자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엄단에 처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중앙 선관위와 검찰청에 이번 선거와 관련한 불법 의혹을 고발 조치한 유신 이사장은 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지 않는 동안, 후보자들 간의 고발이 이어지는 등 혼탁 선거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불법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함평군 죽정마을 일부 주민들의 금품수수를 관련 기관과 사법기관에 고발한 바 있다명확한 자료가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라도 흑백을 분명하게 가려 달라고 요청했다.

반면 고발 내용이 사실이 아닐 시, 금품 수수를 주장한 마을관계자들에게 분명한 법적책임을 불어야 할 것이라며, 중앙선관위 지역선관위, 사법당국의 납득할 수 있는 조사 결과를 요구했다.

유신 이사장은 후보자들 중 A씨는 신문사를 창간해 선거법을 위반해 현재 재판 중이고, B씨는 국고 보조금 관리법 위반과 부정거래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요청한 상태다이번 선거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관계당국의 조속한 조사에 따른 진실이 밝혀져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또한 각 선관위는 이번 선거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확실히 해야 하며, 정당들도 자체 검증을 철저히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한편, 한국노년유권자연맹은 건강한 선거 문화 조성 및 투표 독려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 지역에 걸쳐 불법 선거와 관련한 제보를 받고 있다. 또한 제보 내용에 대한 증거가 명확히 확인될 경우, 사법당국에 이를 고발조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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