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토론회에서는 은급주일 제정의 필요성이 거론됐으며, 총회 유지비 1%와 은급후원비 1%를 합쳐 총 2%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참석자들 모두가 공감을 표시했다.
특히, 교단 은급제도가 유지비 1% 인상을 통해 미래 교단연금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을 해소하고 국민연금보다 나은 투자처가 되도록 한다는 복안은 희망적이고 고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총무 이강춘 목사는 필리핀지방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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