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미자립교회 섬긴 사랑의교회에 감사패 전달
2018/06/27 12: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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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자립개발원 설립하고 3년에 걸쳐 10억원 이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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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측(총회장 전계헌 목사)이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헌신에 감사패를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그간 미자립교회 개척 및 지원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쳤으며, 이에 총회는 직접 감사패를 제작해 그 공로를 치하했다.

지난 626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합동총회 총회장 전계헌 목사를 비롯해, 총무 최우식 목사, 증경장로회장이자 자립개발원 연구위원 송병원 장로, 교회자립개발원 서기 박성규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계헌 목사는 오정현 담임목사와 당회원 그리고 모든 성도들 하나되어 미자립교회를 섬김으로써 교단이 하나되는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하였다, “미자립교회 개척에 10억원을 후원하고 도시와 농촌 교회 간 직거래장터 통해 형제의 마음을 나눠준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이 감사패는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데 함께 뜻을 모아준 모든 성도들에게 드려야 한다, “미자립교회를 돕는 일은 돕는 교회와 도움을 받는 교회 모두 축복을 누리는 길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01511, 합동총회가 산하 공식기관으로 설립한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 3년에 걸쳐 10억원 이상을 후원함으로써 미자립교회의 개척을 도왔으며, 교회를 개방해 농어촌교회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통해, 참여한 미자립교회들이 15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도록 지원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옥한흠 장학회를 통해 미자립교회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난 2년 동안 매년 15명씩 총 30여명에게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매년 입시철이 되면 홈스테이를 운영, 미자립교회 자녀들의 입시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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