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워십밴드, ‘플래닛쉐이커스’ 첫 내한
2018/06/30 13: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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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서 ‘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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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한 여름의 뜨거움 보다 더 뜨겁고 강렬한 찬양으로 한국교회의 영성을 달아오르게 할 세계적 워십밴드 ‘플래닛쉐이커스(Planetshakers)가 마침내 한국에 온다.  
오는 8월 17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2018 Planetshakers live in Seoul)’이 개최된다. ‘Nothing is impossible’, ‘예수 아름다우신’, ‘Turn it up’ 등의 찬양으로 이미 국내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플래닛쉐이커스의 첫 내한 집회 소식에 이미 크리스천 커뮤니티와 온라인 사이트가 술렁거리고 있다.
플래닛쉐이커스는 지난 1997년 호주 멜버른의 플래닛쉐이커스 교회를 통해 시작된 크리스천 워십밴드로서 호주 시드니의 힐송(Hillsong)과 함께 글로벌 워십을 이끌고 있는 양대 축으로 손꼽히고 있다.  
플래닛쉐이커스(Planetshakers)는 분명히 다른 워십 밴드와는 차별화된 그 무언가가 있다.
우선 이들의 집회에서 사용되는 화려한 영상과 강렬한 무대 디자인, 그리고 조명 효과 등은 ‘하이테크 워십(high-tech worship)’이라는 새로운 워십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동시에 찬양과 예배의 현장성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강력하고도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탁월한 영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빠른 비트의 리듬 라인과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로 구성된 일렉트로니컬한 사운드, 지속적인 기타와 건반의 리프 사운드는 예배 회중들의 감정을 자극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음악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의 고백으로 승화시켜 주고 있다.
이런 시도는 미디어를 통한 예배의 영성이 극대화 되어 회중의 삶 속에 녹아져 결국 회중 개개인이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교회임을 고백하게 만들고 있다. 나아가 특유의 도전적인 가사는 어둡고 초라하거나 비극적인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를 선포하는 역설적인 예배의 역동성을 내재하고 있다.
이번 집회를 준비해 온 사랑의교회 찬양사역부 총괄 이원준 목사는 “지난 해 벧엘워십 한국 집회를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하면서 예배자들이 함께 모여 열정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통해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의 소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플래닛쉐이커스의 집회는 더욱 깊고 뜨거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한국교회 워십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집회는 오는 8월 17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며 티켓은 ‘갓피플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집회도 지난 해 베델워십과 같은 ‘그린티켓(Green Ticket)’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그린티켓 캠페인은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Create in me a clean heart)’의 작곡자인 키스 그린(Keith Gordon Green) 이 시작한 ‘자유가격제’로서, 가능하면 많은 이들이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접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경제적 형편에 맞게 비용을 내고 티켓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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