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이 병역을 거부하는 진짜 이유
2018/07/13 10: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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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이 병역을 거부하는 것은 그들이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집총거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세상을 ‘여호와의 조직’과 ‘사탄의 조직’으로 나눈다. 왕국회관을 중심한 여호와의 증인만이 여호와의 조직이고, 나머지 모든 국가, 사회, 문화, 경제조직은 사탄의 조직이다. 따라서 아예 세속 국가는 ‘사탄의 조직’으로 본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증인으로써 국가라는 사탄의 조직에 복무할 수 없다는 것이 병역거부의 본질이다. 그래서 대체복무제도 국방부 산하에서는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세계 가톨릭교회가 로마의 교황청의 지시를 받는 것과 같이, 여호와의 증인은 미국 뉴욕 부르클린에 있는 세계통치체의 지시를 받는다. 이 세계통치체의 지시에 따라 각 나라에 있는 지부통치체가 행동하는 것이다. 그들은 성경을 많이 읽고 외우고 하지만, 그들의 통치체의 필요에 따라 성경을 완전히 왜곡·변질시켜 가르친다.
여호와의 증인은 세뇌집단임으로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을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 성경의 권위를 아는 기성교인들을 상대로 전도한다. 그래서 여호와의 증인의 약 90%가 기성교회에서 넘어간 사람들이다. 일단 한번 빠진 후에는 설득이 불가능하다. 부부간이나, 부모 자식간이나 이혼을 한다, 두들겨 팬다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오히려 박해를 받는 것이 종말에 상급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에 피를 먹지 말라(레 3:17)는 말씀을 지키기 위해 ‘수혈’도 거부한다. 그동안 여호와의 증인이 우리사회에서도 자신뿐 아니라, 수술이 필요한 가족들에게도 수혈을 거부해 멀쩡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경우가 있어 사회적 물의를 일의켜 왔다. 저들의 성경해석은 그 내용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그것을 오려내고 도려내어 자신들의 교리를 합리화 시키고 변호하는데 이용되고 있을 뿐이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해석은 모두 현실에 맞추어져 있어 성경의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하다. 이는 신학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실 우리사회에서 신천지나, 하나님의교회보다 더 무서운 종교조직이 여호와의 증인이다. 성경은 뱀과는 말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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