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육아정책연구소, 아동권리 증진 위한 공동 노력
2018/07/18 15: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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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아동학대 대응 매뉴얼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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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와 함께 지난 7월 11일 육아정책연구소 대회의실에서‘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과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진행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특히 아동학대 조기발견 체계 구축과 유아교육기관 아동학대 대응 매뉴얼 개발을 위한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아동 관련 기관 및 가정에서 아동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제고 및 홍보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양진옥 회장은 “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문가 및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육아정책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굿네이버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UN 아동권리협약에 기반 한 아동권리보호에 더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아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소장은 “아동권리가 증진되기 위해서는 가정, 지역사회, 국가 등이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육아정책연구소는 그동안 아동권리 관련 연구를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동권리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사업의 전문성을 가지고 위기가정아동 지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예방, 심리정서 지원 등의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5년 9월에는 아동권리연구소를 개소해 아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한 정책연구와 실천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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