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워십밴드 ‘플래닛 쉐이커스’ 첫 내한 집회
2018/08/04 14: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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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미자립교회 100가정 초청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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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워십밴드 플래닛 쉐이커스의 첫 내한 집회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를 주최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미자립교회 목회자 100가정을 초청해 화제다.

사랑의교회는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전계헌 목사) 산하 총회자립개발원을 통해 미자립교회들을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세계적인 찬양집회인 플래닛쉐이커스의 첫 내한 집회에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그 가족들을 초청하게 된 것.

이미 진도 땅끝마을과 진주, 율도 등 도서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와 가족들이 등록을 마쳤으며 여러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희망을 원하는 목회자와 가족들은 교회자립개발원 홈페이지(http://www.icsis.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석하는 목회자와 가족들을 위해 특별히 저녁식사와 소정의 선물도 마련했다.

사랑의교회 찬양사역부 총괄 이원준 목사는 미자립교회 목사님들과 가족들이 기쁨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운데 주님의 자유와 능력을 경험하게 되길 바라고, 또 이번 집회가 우리 자녀들에게 평생 간직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작은 선물이 되길 소원하는 마음에서 이 일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817일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2018 플래닛쉐이커스 라이브 인 서울(2018 Planetshakers live in Seoul)’은 큰 관심 속에 티켓 마감이 임박하고 있다. 티켓은 갓피플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이번 집회도 지난 해 베델워십과 같은 그린티켓(Green Ticket)’캠페인으로 진행된다.

그린티켓 캠페인은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Create in me a clean heart)’의 작곡자인 키스 그린(Keith Gordon Green) 이 시작한 자유가격제로서, 가능하면 많은 이들이 찬양을 통해 복음을 접하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경제적 형편에 맞게 비용을 내고 티켓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플래닛쉐이커스는?

플래닛쉐이커스는 지난 1997년 호주 멜버른의 플래닛쉐이커스 교회를 통해 시작된 크리스천 워십밴드로서 호주 시드니의 힐송(Hillsong)과 함께 글로벌 워십을 이끌고 있는 양대 축으로 손꼽히고 있다. ‘Nothing is impossible’, ‘예수 아름다우신’, ‘Turn it up’ 등의 찬양으로 이미 국내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플래닛쉐이커스(Planetshakers)는 분명히 다른 워십 밴드와는 차별화된 그 무언가가 있다.

우선 이들의 집회에서 사용되는 화려한 영상과 강렬한 무대 디자인, 그리고 조명 효과 등은 하이테크 워십(high-tech worship)’이라는 새로운 워십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동시에 찬양과 예배의 현장성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강력하고도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탁월한 영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빠른 비트의 리듬 라인과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로 구성된 일렉트로니컬한 사운드, 지속적인 기타와 건반의 리프 사운드는 예배 회중들의 감정을 자극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음악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의 고백으로 승화시켜 주고 있다.

이런 시도는 미디어를 통한 예배의 영성이 극대화 되어 회중의 삶 속에 녹아져 결국 회중 개개인이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교회임을 고백하게 만들고 있다. 나아가 특유의 도전적인 가사는 어둡고 초라하거나 비극적인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를 선포하는 역설적인 예배의 역동성을 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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