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여의도, 성폭력 처벌법 강력 시행
2018/08/09 14: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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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성폭행 전력 박 모 목사 탈퇴 및 교회 폐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측(총회장 이영훈 목사) 전북지방회(회장 송제훈 목사)가 지난 7월 27일, 성폭력 문제를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전북 익산시 소재 순복음OOO교회 박 모 모사에 대한 ‘교역자 탈퇴 청원’ 및 ‘교회 폐쇄 청원’을 받아들여, 박 목사의 탈퇴를 처리하고, 교회를 완전히 폐쇄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지난 7월 17일 여의도순복음측은 실행위원회를 통해, 교단 산하 목회자들 가운데 미투 혹은 성폭력 등과 관련된 사안이 접수될 경우 이를 즉각 조사해 관련자를 강력 처벌한다는 방침을 결의한 바 있다.
박 목사는 교단 실행위의 결의 이후, 직접 교단 탈퇴 및 교회 폐쇄를 청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목사는 신학생 시절인 지난 1999년 조카인 이 아무개 씨를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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