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낭독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호평
2018/08/09 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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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배우들의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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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낭독뮤지컬시리즈가 첫 번째 작품인 ‘마리아 마리아’를 호평 속에 개막하며 독특한 형식의 신개념 낭독뮤지컬의 탄생을 알렸다.
HJ 낭독뮤지컬 시리즈는 “기억, 그리고 그리움을 노래하다”라는 컨셉으로 리딩 공연이나 트라이아웃 형태의 공연이 아닌 ‘낭독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개막 전부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기존에 큰 사랑을 받으며 많은 관객들이 기다려온 대극장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파리넬리’, ‘살리에르’와 우리 마음 속에 자리 잡은 동화 같은 소설 ‘어린왕자’를 신작으로 무대에 올린다.
지난 28일 첫 번째 작품으로 개막한 ‘마리아 마리아’는 본 공연을 축약한 형태로 ‘마리아’와 ‘예수’ 그리고 두 명의 코러스가 해설자 및 다양한 역할을 대신하며 공연을 이끌어 나간다.
피아노 한 대의 반주와 함께 더욱 가까이 느껴지는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는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대극장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 낭독이라는 특성을 살려 관객들이 더욱 상상하고 몰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HJ 낭독뮤지컬시리즈는 HJ컬쳐의 독특하고 참신한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끈다. ‘낭독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단순한 리딩 공연의 이미지를 과감히 깨고, 새로운 접근과 시도로 ‘언플러그드 뮤지컬’, ‘새로운 낭독 뮤지컬’ 등 색다른 공연이라는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관객들은 후기를 통해 “낭독 뮤지컬 형식이 굉장히 새롭네요. 해설과 이야기와 음악이 만나서 참신한 느낌”, “다른 시리즈들도 기대 됩니다!”, “예전에 보았던 마리아 마리아도 생각나고 그때와 다른 새로운 것들도 신선했어요!” 등 본 공연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다음 시리즈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HJ 낭독뮤지컬 시리즈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펼쳐지며 오는 8월 5일까지 ‘마리아 마리아’를 시작으로 8월 11일~8월 19일까지 ‘파리넬리’, 8월 25일~9월 2일까지 ‘살리에르’, 9월 8일~9월 16일까지 신작 ‘어린왕자’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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