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C, “말씀으로 세상에 당당히 나아가라”
2018/10/08 1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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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목사안수식 열고, 12명의 사명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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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내다보면 곡식을 심고, 십년을 내다보면 나무를 심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면 사랑을 심으라

이 땅을 구원할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 사랑을 심고 사람을 기르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정인찬 목사, 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하 WAIC)가 지난 108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순복음부천교회(담임 차군규 목사)에서 제10회 목사안수식을 갖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찬양했다.

이날 목사안수식을 통해 성령의 새로운 사명을 부여받은 12명의 안수자들은 세계선교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 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총회장 정인찬 목사는 주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한 인재양성, 이 사명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시대적 사명으로 믿는다면서 모세 다음에 여호수아가, 엘리야 다음에 엘리사가, 12사도 다음에 바울 사도가, 더 큰 역사를 이룬 것 같이 목회자로 안수받은 여러분이 한국교회의 미래다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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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람은 되어져 가는 존재다. 진흙 한 덩어리도 주의 손에서 다듬어지면 큰 복음의 사도가 될 수 있다. 지금보다 더 훌륭한 교계지도자들이 양육되어 지기를 바란다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 거듭나 자기 개혁이 있는 사람, 하나님과 양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박희종 목사(수석 부회장)국가와 민족을 위해’, 김열 목사(하나인교회)‘WAIC를 위해를 주제로 각각 전심으로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진 제2부 안수식은 임우성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김기동, 김기배, 김옥경, 김윤식, 김은석, 김훈, 심윤보, 안광희, 이성은, 이준석, 최왈영, 최용인, 황대원 등 총 12명의 안수자들이 단상에 올랐다.

WAIC 명예회장 박조준 목사(설립자)는 이들을 향해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에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어줄 것을 요청했다. 박 목사는 사도행전 속에 나오는 성전 앞 앉은뱅이는 삶의 희망을 포기한 채 평생 빵 한조각과 동전 한닢만을 구걸하며 살았다면서 하지만 이 앉은뱅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빵 한조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였다. 이렇듯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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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회도 절대 돈이 필요하지만 돈만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 시대에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말씀이 필요하다면서 중세교회는 돈이 많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없었기에 개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말씀을 찾았다. 이 시대에도 말씀은 여전히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마지막으로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는 성경 속 구절을 인용해, 안수자들의 앞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축복했다.

본격적인 안수례에는 박조준 목사, 정인찬 목사, 차군규 목사, 박희종 목사, 정일웅 목사, 임재환 목사(목자교회), 이문장 목사(두레교회), 김동성 목사(초원교회), 정기영 목사(희망을노래하는교회), 김열 목사, 김명군 목사(연결고리 패밀리처치), 임우성 목사 등이 안수위원으로 나서 이들이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하나님의 충실한 일꾼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했다.

이어 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13명의 안수자들이 국제독립교회연합회의 목사임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한다는 선언하고, 안수자 대표 김은석 목사에 목사안수증 및 안수패를 수여했다.

이에 차군규 목사, 이문장 목사, 정일웅 목사, 임재환 목사, 김명군 목사 등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먼저 차군규 목사는 여러분은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목사가 되었다. 십자가라는 험하고 고된 길 위해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면서 비록 어려운 가시밭길이고, 무거운 십자가를 진 여정이만,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신다. 인내함으로 주님께 순종하면 모든 일이 그의 뜻 안에서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정일웅 목사는 세상에서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모습이 참으로 암담하다. 교회 세속화, 소유욕에 가득찬 일들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면서 여러분이 세상에서 무조건 환영만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일꾼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는 복음의 사도라면 얼마든지 어려운 환경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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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3명의 안수자 중 김기배 목사가 대표로 하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먼저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또한 커다란 가르침으로 큰 깨달음을 주신 박조준 목사님, 림택권 목사님, 정인찬 목사님 등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면서 가르쳐 주신대로 늘 깨어서 매일매일 자신을 개혁하는 목회자가 되겟다. 나 자신이 먼저 구원 받아야 할 죄인임을 잊지 않겠다. 내가 먼저 낮아지고 섬기는 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안수식을 준비한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모든 사람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있는데 오늘 안수를 받은 새내기 목사님들에게 그날이 바로 오늘이다면서 예수님을 만났을 때 인생 자체가 바뀌게 된다. 인생의 목적 자체가 송두리째 변한다. 땅을 향하다가 하늘의 소망으로 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안수받은 목사님들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받기 전과 받은 후가 엄연히 다르다. 세상은 하나도 변함이 없지만, 내 자신은 세상 공기마저도 다르게 느껴야 한다면서 날마다 날마다 주님을 닮아 주님께서 가신 그길, 죽어서 다시 사신 그길, 십자가의 그길을 따라가는 주의 종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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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AIC의 금번 안수자들은 장로교, 침례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파의 학교 출신들로 나타났다. 안수자들은 ACTS, 웨신대 등 협력 학교 외에도 칼빈대, 백석대, 성결대, 침신대, 합신대 한세대, 나사렛대 등 다양한 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이에 대해 WAIC 관계자는 “WAIC의 지경이 점차 교계 전반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만족과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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