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등촌동측), 신임 총회장 김의웅 목사 선출
2018/10/11 10: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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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정체성 수호, WCC 반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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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등촌동측)가 지난 10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총회회관에서 제103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김의웅 목사(파주교회)를 선출했다. 김 목사는 교단의 안정을 도모해 올 한 회기 부흥의 계기를 만들겠다면서 보수 교단으로서 한국교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는 총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총 613명의 대의원 중 참석 213, 위임 189명으로 개회되어, 홍재철 목사(18, 19대 한기총 대표회장)가 동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홍 목사는 금번 한 회기 교단의 신학 정체성을 회복해 약동하는 교단이 되자면서 한국교회 보수 복음 교단으로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교단이 되자고 역설했다.

또한 총회회관 4층에 총회 신학교를 개소키로 하고, 총장에 예영수 목사(전 한신대 대학원장)를 선임했으며,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공산주의, 세속주의 등에 대한 확고한 반대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동 총회의 신 임원은 총회장 김의웅 목사 부총회장 김향주 목사, 박철수 목사, 이능희 목사 서기 김남익 목사 부서기 최충묵 목사 회의록서기 서영곤 목사 부회의록서기 신재화 목사 회계 태연정 목사 부회계 이효순 목사 감사 고성삼 목사, 장운 목사, 배인관 장로 행정총무 정순아 목사 총무 김만태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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