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C 60주년·나사렛형제들 50주년 감사예배
2018/11/08 11: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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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는 현재 진행형, 미래에도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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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60주년, 나사렛형제들 50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11월 3일 서울 창천동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렸다. 2천여 명의 국내 사역 간사 및 재학생, 나사렛형제들(CCC 졸업생),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드린 이 날 예배는 1부 기념예배와 2부 나사렛형제들 나눔과 교제의 시간으로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보냈다.
연세대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드려진 1부 기념 예배는 음악선교부의 인도로 드린 뜨거운 찬양과 경배로 시작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이혜훈 의원(국회의원), 추상미 감독 등의 축하 인사를 전한 영상이 상영됐고 역대 나사렛형제들 중앙회 및 회장들과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함께한 축하 케이크 커팅식으로 뜻깊은 날을 축하했다.
나사렛형제들을 대표해 단상에 오른 최영택 순장은 “그동안 CCC와 나사렛형제들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모든 간사님들과 재학생 순장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 이언균 간사(캠퍼스사역 책임), 윤용호 간사(P2C 코디네이터), 김장생 간사(해외선교사역 팀장)가 나와 비전2025과 SLM(캠퍼스사역), P2C(커뮤니티사역), GSM(해외선교사역) 등 한국CCC가 새롭게 맞이할 시대에 붙잡을 비전과 전략을 나누고 도전했다.
먼저 CCC 전체의 비전을 설명한 박성민 목사는 “‘진실하게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이 이 시대 안에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민족과 세계에 영적 운동을 주도하는 것을 보는 것’을 기초로 민족복음화와 지상명령 성취라는 변하지 않는 우리의 비전을 더욱 힘 있게 감당할 것이다”고 말했다.
캠퍼스 사역을 소개한 이언균 간사는 “캠퍼스 선교 환경은 갈수록 힘든 상황이지만 오히려 전체 기독청년 대비매년 CCC 여름수련회에 참석하는 청년의 비율은 상승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과 전략들로 매년 신입생의 20%에게 복음 전파, 캠퍼스의 1%를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제자로 양육, 이 민족의 미전도 종족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 강화라는 목표를 이뤄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P2C 사역을 설명한 윤용호 간사는 “현재 23개 도시에서 FWIA, TLGS, NLTC, FamilyLife 등 다양한 P2C 사역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앞으로 전국 모든 시군구 도시에서 더욱 다양한 사역으로 모든 영역에서 운동력을 일으킬 것이다. 특별히 모든 나사렛형제들이 최소 한 개 이상의 사역에 동참하는 등 P2C 사역의 주역으로 나서주기를 바란다.”라고 도전했다.
CCC를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박성민 목사는 “나사렛형제들 50주년을 맞는 이 시간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현재 진행형이며,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사렛형제들이 계속해서 주인의식을 갖고 민족복음화의 핵심요원으로 헌신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와 함께 도전을 전했다.
이어 나사렛형제들의 비전을 나눈 최영택 순장(나사렛형제들 전국회장)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나사렛형제들 사역의 목표는 개개인이 각자의 삶에서 평생순장(생활 속 선교사)의 삶을 사는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열린 순모임을 통해 어두운 이 땅이 밝아올 것을 믿는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한국CCC는 지난 1958년 고 김준곤 목사에 의해 창설됐으며 민족복음화와 지상명령 성취의 비전을 갖고 쉼 없이 달려왔다. 10년 뒤인 1968년 졸업생 C맨들을 중심으로 창설한 나사렛형제들은 ‘평생순장’의 삶을 살 것을 결단하고 사회 각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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