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제10회 장로교의 날’ 개최
2018/11/08 11: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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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사명을 분별해 새 시대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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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지난 11월 4일 안양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제10회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교단 총회장, 총무 등 교단 임원 700여명이 함께했다.
‘그리스도인답게, 교회답게’(행11:26)라는 주제로 열린 제10회 장로교의 날에서 대회장 유중현목사는 “새 시대가 오는 이때에 우리 장로교회 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서서 시대적 사명을 분명히 하여 그리스도인답게, 교회답게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여야 할 것이다”면서 “그 때에 복음통일의 시대를 열 것과 한국교회 재부흥의 힘을 얻을 것이며 이번 장로교의 날의 방향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역설했다.
총괄본부장 송태섭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참석한 회원교단 총회장, 임원 및 성도들을 환영하며 이 행사를 준비하고 협력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장로교의 날 대회가 제10회까지 이어지게 된 것은 주님의 십자가의 손길로 도우셨기 때문이며 우리도 주님의 마음을 담은 손으로 서로를 따뜻하게 붙들어 주는 도움의 손길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연합의 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장로교의 본질을 회복하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영국의 언약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의 절대적 왕권을 믿었기에 국왕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았고, 이것이 개혁주의 장로교회의 본질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약교회 교인들이 국왕의 핍박에 지붕 없는 감옥에서 얼마든지 탈출할 수 있었음에도 하나님 주권사상의 믿음으로 그 자리를 지킨 것을 오늘 한국장로교회에서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제2설교에서는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미래를 향한 창조적 도전’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황덕영 목사는 “오늘날 앞날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이 많은데 성경은 미래의 희망을 말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한국장로교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시대에 주어야 하고, 미래의 희망인 우리의 자녀들에 대한 신앙교육에 한국장로교회가 힘을 대하여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2부는 서기 황연식 목사 진행으로 2018 ‘자랑스러운 장로교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4개 부문의 수상자가 있었으며 목회부문 산정현교회 담임 김관선 목사, 학술부문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장 노영상 박사, 복지부문 주사랑공동체 대표 이종락 목사, 문화부문 박인수 소리연구회 대표 성악가 박인수 장로 등이 받았다.
이어 부회장 오치용목사 진행으로 비전선언식과 7대 실천강령 선언과 회의록서기 김명찬목사 선창으로 구호제창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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