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교회 어린이들의 즐거운 서울 나들이
2018/12/06 07: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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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경복궁, 광화문, 국회의사당, 롯데월드 등 여행

섬김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아천동교회(담임 김일재 목사)가 농어촌교회 어린이들의 즐거운 서울 나들이를 추진한다.

 

호남신대 농어촌선교연구소가 주관하고, 아천동교회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농어촌교회 30명과 지도교사 10명 등 총 40여명을 초청해 121일부터 24일까지 34일간 서울 곳곳을 탐방한다.

 

올해로 11회째 열리는 농어촌교회 어린이들의 서울 나들이행사는 이 시대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믿음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엇보다 나들이 기회가 적은 농어촌의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소개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아천동교회는 이번 나들이에서 어린이들과 경복궁과 광화문, 국회의사당 롯데월드, 양화진 선교사 묘역과 서대문 형무소 등을 함께 둘러볼 계획이며, 34일간의 나들이 일정동안 아이들에게 숙소도 제공한다. 또한 호남신대 원우회와 총학생회의 협력으로 10명의 신학생들이 인솔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아천동교회 김일재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한국교회와 세계 시장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케 될 아이들이 좀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도심의 교회에게는 흔한 일상이지만, 농어촌 어린이들에게는 매우 귀중한 기회가 될 이번 나들이가 잘 마무리 되도록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천동교회의 섬김을 지켜본 작은교회살리기연합 대표 이창호 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누구에게 드러내거나 자랑치 않고, 작은교회 아이들을 섬기는 아천동교회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주관하는 단체도 귀하지만 이러한 일들이 가능토록 묵묵히 헌신하는 손길에 언제나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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