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원장, 제8기 국민추천포상 국민포장 받아
2019/03/08 14: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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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년동안 재소자들의 어머니로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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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화원 원장 김영숙 권사가 지난 2월 28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포장을 받았다. 김 권사는 남편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와 함께 수여식에 참석해 문 대통령으로부터 포장을 받았다.
이화여대 약학대학 재학시절 CCC 김준곤 목사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김영숙 권사는 고려대 재학시 CCC 김준곤 목사를 통해 예수를 영접한 두상달 장로와 함께 “민족의 가슴 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영적 스승 김준곤 목사의 민족 복음화의 비전을 품었다.
특히 CCC에서 배운 [십단계 성경공부](텐스텝, TBS) 교재를 들고 1984년 안양교도소 재소자들과 성경을 공부하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안양교도소를 찾아가는 최장기 사역자가 됐다.
김 권사는 성경과 한글 그리고 영어를 가르쳐 주면서 ‘인기 있는 재소자들의 누나’에서 ‘정 많은 재소자들의 어머니’로 불리우는 세월을 그들과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들어주고 기도해주면서 출소하면 그들의 사회 정착까지 힘닿는 데까지 역할을 했다. ‘인자한 재소자들의 할머니’로 불리울 만큼의 세월이 흘렀다. 제자들의 숫자만 수천 명이 된다. 김 권사의 변함 없는 재소자 사역에는 남편 두상달 장로의 격려와 외조가 컸다. 두 장로는 칠성산업을 경영하면서 선교사역에 많은 재정과 시간을 쏟았다. CCC 학사들의 모임인 나사렛형제들 중앙회 회장을 맡아 김준곤 목사의 비전을 따라 민족복음화 현장을 묵묵히 지켰다. 엑스플로 ‘74대회 때는 32만3419명의 배식을 담당했다. 수많은 눈물과 감동의 에피소드가 선교사역에 헌신을 하다 지치고 힘들 때 그의 삶을 풍성하게 했다.
중동선교회 이사장을 20년 넘게 했고, 기아대책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다. 청소년사역단체인 YFC 이사장, 한국직장선교회 회장, 한국기독실업인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말에는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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