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품는 교회는 뜨겁게 부흥할 것”
2019/06/04 11: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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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제4차 교회세우기 세미나’ 춘천한마음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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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령의 역사로 이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선포하는 춘천한마음교회(담임 김성로 목사)가 미자립교회 부흥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동참했다. 부흥은 고사하고 생존마저 위협받는 미자립교회의 불우한 현실을 타개하고자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직접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부흥에 성공한 역량있는 교회들이 자신들이 가진 목회 전략 및 교육 방법을 모두 전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재정까지 지원하는 교단의 중점 사업이다.

 

기침 산하 교회세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젝트는 미자립교회들의 자립과 부흥을 목표로 진행되며, 한마음교회를 포함해 교단 내 주요 교회들이 주 멘토로 함께하고 있다.

 

이 중 교회세움협회가 주관하는 4차 교회 세우기 세미나가 지난 63일과 4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 동면 춘천한마음교회에서 개최됐다. 미자립교회 전임목회자 13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룬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자들에 12일간 교회론, 목회, 전도, 제직 등 다양한 부분의 교육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한마음교회 김성로 목사를 포함해 김두현 소장(21C 목회연구소), 강신승 목사(365반보생활 현장전도 정창훈련원장), 김종포 원로목사(아름다운교회)가 강사로 나서 양질의 강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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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성로 목사는 교회의 변하지 않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둔 목회 운영을 역설했다. 김 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이 가지는 믿음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부활이다. 부활의 신앙을 가슴에 품고, 성령의 역사를 붙들고 나아간다면, 교회는 뜨겁게 부흥할 것이다고 말했다.

 

교회세움협회는 본 세미나에 대해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주님이 디자인하신 원형 교회를 회복해 3,500개 침례교회와 한국교회에 희망을 주고자 한다며 그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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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회세우기 세미나는 미자립교회의 부흥과 교회의 온전한 변화를 위해 교단과 교회세움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역으로, 그간 침례신학대학교, 대전중문교회(담임 장경동 목사) 등에서 열렸으며, 금번에 한마음교회가 주최하게 됐다.

 

기침 총회장 박종철 목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교회만이 세상을 이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상의 희망이라며 이번 교회 세미나를 통해 침례교단의 많은 미자립교회가 새 힘을 얻고, 자기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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