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제1회 기후변화 대응포럼’ 개최
2019/06/07 15: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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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홈 ‘요셉 천사의 집’ 방문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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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기후환경위원회(위원장 김상윤 목사)가 지난 5월 27일 서울 상암동 서진교회에서 제1회 기후변화 대응 포럼을 개최하였다.
인사말을 전한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송태섭 목사(한장총 대표회장)는 “하나님이 선하고 아름답게 만든 세상을 인간의 욕심과 죄로 오염을 시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부끄러운 모습이 현실이 되었다”며 “오늘 포럼을 통하여 성경적으로 분석하여 신앙인들이 중심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그런 결실이 있는 포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표했다.
제1발표에서는 오치용 목사(한장총 비전70사업단장)가 ‘개혁주의 신앙에서 본 창조보전과 사랑마을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다. 개혁과 화해는 하나님의 두 손으로 기독교의 화해력을 실천하는 첫 걸음을 기후환경변화 대응으로 창조의 보전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주장을 하였다. 또한 기독교 화해력은 네트워크로 힘을 얻게 되느니 만큼 이 일에 한반도 곳곳에 ‘기후변화 대응 공동광장’을 만들기를 제안하였다.
제2발표는 최용수 교수(숙명여대)가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의 실태 대응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다. 미세먼지 문제는 가장 민감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며, 각국의 사례, 그리고 한국의 상황, 그리고 그 폐해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플라스틱 오염에 대하여 살피고 대응방안에 대하여 에너지효율 제고의 건물 건축, 친환경 설계, 교통 및 에너지 부분에서 개선방안, 녹화사업, 에코마일리지 실천 등을 제시하였다.
제3발표로 유미호 센터장(기독교환경교육센터)은 ‘플라스틱 프리와 그린리더 교육’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쓰레기 132kg으로 세계 최대라고 지적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온실가스 미세먼지를 줄이는 실천이 절박하다고 하였다. 특히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하는데, 1회용 플라스틱이 사라지기까지는 플라스틱병이 450년이 소요되며 스티로폼은 50년이 걸린다며 이미 생태계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한장총은 서울특별시와 기후변화 대응과 플라스틱 없는 사회를 위한 자율실천 협약을 지난해 11월에 맺은 바 가 있다.
한편, 한 장총은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요셉천사의 집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요셉천사의 집은 그룹홈(group home)으로, 97년부터 서울시에서 도입한 제도로서 보호가 필요한 소년. 소녀들에게 시설보호소보다는 가정과 같은 분위기로 보호하는 것이다. 한 명의 관리인을 아이들 4~5명을 가족과 같이 보호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요셉천사의 집 이대호 센터장은 6명의 아이들을 가족과 같이 보호하고 있는데, 3살 혹은 4살 정도의 아기들이 지금은 고등학교 3학년, 막내는 중학교1학년이 되었다고 하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하며, 애로사항은 그룹홈에 대해 알려지지가 않아 후원이 부족하다고 하였다.
송태섭목사(한장총 대표회장)은 부모와 헤어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그룹홈이라는 가정에서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하며 신앙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를 하였다. 마침 학교에서 돌아온 막내(중1)를 위하여 송태섭목사는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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