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눈물의 기도가 평화통일의 열매 맺을 것”
2019/06/09 21: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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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평화포럼 창립, 문르 카즈미르 박사에 ‘한반도평화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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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우리민족교류협회(이사장 송기학 장로) 주관으로 한미동맹 평화포럼 창립예배가 열렸다.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상기시킨 이날 창립예배에서는 특별히 문르 카즈미르 박사(미국유대인협회 부회장)에 한반도평화대상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복음적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오 목사는 우리나라가 러시아보다 국토가 좁고, 일본보다 경제가 약하며 중국보다 인구가 적지만, 다른 어떤 나라보다 교회 자본, 신앙자본은 강하다한국교회 성도들이 눈물로 기도한 열매가 통일로 맺어질 것이다. 특히 한미 동맹 가운데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귀한 동지들이 많다며 영적 동역자로서의 사명을 강조했다.

 

또 이 자리에 함께 한 이사무엘 목사(유엔사·한미연합군사·주한미군 UNC·CFC·USFK 군종실장)는 오정현 목사에 한미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기 바란다며 한국 주한 미군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오정현 목사가 문르 카즈미르 박사에게 한반도평화대상 메달을 수여했다.

 

문르 카즈미르 박사는 1957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펀잡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과 소아당뇨병 환자를 위한 기금 모금 등에 앞장선 인물이다. 지난 1998년에는 미국 전 지역에 처방된 약을 배달하는 디렉트 메즈(Direct Meds)’를 설립,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고 2006년에는 파키스탄 역사상 가장 현대적인 교육시스템으로 불리는 미국국제학교를 세워 지금까지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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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문르 카즈미르 박사는 한민족은 평화통일을 이룰 저력이 있다며 종교의 자유와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유대인과 한민족이 힘을 합하자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사무엘 목사와 김철우 대령(8군 사령부), 돌쉬 데이빗 대령(7공군) 7명의 미군 지도자들에게 한반도 평화대상메달을 수여했다.

 

이튿날 사랑의교회 토요비전새벽예배에 송기학 장로와 문르 카즈미르 박사, 이사무엘 목사가 함께한 가운데 오정현 목사가 문르 카즈미르 박사에게 우리민족교류협회 미주지역 명예회장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에 문르 카즈미르 박사는 한국과 미국 유대인 관계 개선을 위해 헌신한 오정현 목사에 미국유대인협회의 감사패와 기념 조각 작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무엘 목사는 구원을 통한 하나님과 관계 회복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평화라며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평화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반도평화대상 메달은 6.25전쟁의 상징이자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의 녹슨 철조망과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넋이 깃들어 있는 전쟁 당시에 사용했던 탄피 등을 녹여 제작 했으며, 메달 목걸이는 대한민국, 유엔, 한국전 참전국 그리고 전후 대한민국 복구사업을 지원했던 국가 중 80개국 국기 문양을 이미지화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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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헌당감사예배를 통해 전 세계에 복음전파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바 있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한반도 복음 평화통일을 위한 거룩한 전진을 계속해 찬사를 받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사랑광주리(이사장 오정현 목사)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 지원과 생필품 구호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사랑의교회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미래 5대 비전 중 하나로 삼을 만큼 북한 구호 및 평화통일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은 교회다.

 

무엇보다 시시각각 바뀌는 한반도 정세와 관계없이 인도적 대북 지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전 교인이 북한 어린이 구호에 함께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헌당감사예배에서는 대북 지원 사랑 나눔을 전 국민에 약속 했으며, 오정현 목사는 통일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인도적 대북지원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전달키도 했다.

 

이 외에도 매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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