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성시화, 저출산 문제 적극 나서기로
2019/08/01 10: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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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운동은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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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태순 목사)가 저출산 극복과 생명존중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충남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충남 보령 대천중앙교회(담임 최태순 목사)에서 임원 및 시군 본부장 회의를 열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을 나눴다.
이날 설교를 전한 대표회장 최태순 목사는 “요즘 우리나라 걱정하는 소리를 듣는다. 정치나 교계도 갈등 구조가 계속 되고 있다. 이는 소통과 연합의 어려움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것은 당연하다.”며 “‘너는 나다’라는 인식을 가져야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연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최근 본부 사역을 소개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산율 0.98퍼센트 시대에 지난 6월 3일에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저출산 극복포럼을 열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가 당진동일교회의 출산과 교육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저는 한국교회 실천방안과 정부에 10가지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17일 서울 동부지역 크리스천 리더들이 참여하는 동부리더스조찬기도회를 시작했다. 지난 7월 16일 2차 조찬기도회를 했다”며 “자살예방, 낙태예방, 생명안전, 생명돌봄 등 생명존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청원운동과 한국교회 생명존중주일 제정 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상임회장 오종설 목사(홍성제일장로교회)는 “충남성시화운동본부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운동과 생명존중운동을 전개하자. 이 운동은 교회들이 마땅히 할 일”이라고 제안했다.
특히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당진동일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에 충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이 되어 충남의 시군 본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해외에서 참가하는 목회자들의 주일 강단 교류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와 해외에서 참가하는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에게 충남의 기독교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 최초로 세워진 공주기독교박물관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에 세워진 서천 마량진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등을 추천했다.
2019충남당진국제성시화대회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충남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한다. 국내 전국 시군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과 미국, 우크라이나, 체코, 아이티, 이스라엘, 스위스 등 해외에서 성시화운동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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