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전 세대가 함께 하는 ‘하계 가족 수련회’ 개최
2019/08/03 17: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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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심의 프로그램 통해 친목과 신앙 성숙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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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담임 박용우 목사)가 전 세대, 전 성도가 함께하는 하계 가족수련회를 지난 81일부터 4일까지 치악산 황둔 수련원에서 개최했다. ‘네 소망을 하늘에 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우리교회 성도 1천여명이 참여해, 가족 친구 간의 친목과 신앙 성숙을 도모했다.

 

우리교회는 박용우 목사가 부임한 후부터 성도 전 가족을 대상으로 하계수련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보수적인 목회를 해 온 박 목사는 미국교회에서 하던 가족수련회를 한국에 적용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그런 만큼 우리교회의 수련회는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친목을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한 박용우 목사는 사랑, 기쁨, 증거의 열매를 강조하며, 온전한 믿음과 헌신, 사랑으로 가족이 하나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사랑은 가족을 하나 되게 하고, 하나된 가족은 교회를 부흥케 한다면서 사랑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 사랑은 사탄의 세력을 이기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권능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는 풍파 가득한 세상에서 여러분이 말씀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 승리하기를 바라신다. 열매 맺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이를 통해 승리하는 것이다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여러분이 순종하는 삶을 깨달아 믿음이 능력으로 나타나는 귀중한 체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금번 수련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매년 하계 수련회에 우리 집안 4대가 함께 하고 있다. 교회 행사가 어느 순간 우리 집안의 중대 행사로 자리 잡았다면서 우리 가족들은 본 수련회에 참여하며, 서로의 몰랐던 부분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게 됐으며, 그로 인해 가족 간의 갈등이 해소되는 매우 귀중한 체험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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