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 ‘2019 평화기념식’ 설교자 류광수 목사 초청
2019/08/09 10: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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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3개국 참여, 바누아투 최대 국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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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땅 남태평양 바누아투에서 열리는 ‘2019 평화기념식에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설교자로 초청됐다. 오는 813일에 열리는 본 기념식은 남태평양 14개국 국가수반과 8개국 외교사절 등 23개국이 참가하는 바누아투 최대 행사 중 하나다.

 

‘2019 평화기념식은 전쟁 억제 및 영구적인 평화를 위한 다짐의 자리로, 이에 참석하는 국가들은 평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한다. 바누아투 정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호주와 하와이, 솔로몬제도, 통가 등 남태평양 14개국 국가수반이 참석하고 또 중국과 프랑스, 일본, 영국, 뉴질랜드 등 8개국 외교 사절단이 참석한다.

 

또 국내에서는 국회부의장 주승용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이 참석해 국회 차원의 교류를 강화한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기념식 예배 설교자로 류광수 목사가 초청됐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 수년간 바누아투의 발전과 선교에 많은 기여를 펼친 전도협회에 대한 정부의 신뢰가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도협회는 바누아투의 선교는 물론이고, 교육, 의료, 식수 부분 등 다방면에 걸쳐 상당한 협력을 보였다.

 

또 평화기념식에 앞선 12일에는 국가수반들과 함께하는 SDG 컨퍼런스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류광수 목사가 국가수반들과 남태평양 국가들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누아투 장로교 총회는 전도협회가 건전한 신학사상을 바탕으로 바른 선교운동을 펼치는 모델적인 선교단체로 평가하고 선교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공영 방송국을 통해 류광수 목사의 설교를 정기적으로 방영하고 있다.

 

전도협회는 그동안 바누아투 태풍피해 복구지원과, 바누아투에 2016년도에 유치원 건립(혜륜유치원)과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였으며, 최근에는 바누아투 정부와 함께 초등학교를 건립키로 하고, 국내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착공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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