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 부흥사회 신임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 선출
2019/09/04 13: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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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부흥사회간 우호와 협력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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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 부흥사회 신임 대표회장에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가 선출됐다. 한국성결교회 부흥사회는 기성, 예성, 나사렛 등 국내 성결교회의 부흥사회가 함께 연합한 모임이다. 예성 소속의 이상문 목사는 교단 부흥사회 대표회장과 총재를 지냈다.
한국성결교회부흥사회는 또 성결성 회복과 교류협력 강화 등을 위해 연합 산성성회와 강단교류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9~14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연합부흥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교단별 부흥사회간의 우호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9일에는 두란노교회에서 3개 교단 부흥사회 연합 월례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기도회 후에는 임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강화도에서 연합임원수련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 교단 간의 강단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회기에는 임원 간에만 강단교류가 이뤄졌지만 다음 회기에는 임원 뿐만 아니라 각 교단에서 한 교회씩 강사를 교차 파송해 부흥회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 2020년도 신년하례회를 내년 1월 16일 오후 5시 나사렛대학교에서 열기로 했다.
기성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는 “3개 교단 부흥사들이 더 긴밀히 교류하고 협력하여 성결교회의 뜨거운 신앙을 회복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는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성결의 복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함께 기도하면 더 큰 시너지가 생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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