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라”
2019/10/01 13: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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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특새 “특별한 감동, 풍성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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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회복을 명하신 하나님의 신실한 사명을 받은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역할을 감당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헌당감사 제17차 특별새벽기도회가 성대히 열렸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매 순간 특별한 감동이 함께했다.

 

지난 923일부터 28일까지 한 주간 열린 금번 특새는 위기로 치닫는 이 사회의 분열과 한국교회의 추락에 대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염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장로교회의 중심에 위치한 사랑의교회는 그 유명세만큼이나 자신들에 주어진 국민적 기대와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감당하고자 여러 사역들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새 역시 성도 개개인을 강건한 신앙으로 무장시켜, 시름에 빠진 이 사회와 국민들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복음의 전달자가 되도록 함에 그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특새에 참여한 인원은 매일 1만여명으로, 이들은 서초동의 이른 새벽을 뜨거운 기도로 깨웠다.

 

오정현 목사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선교적 기도가 우리 가운데 임하게 하옵소서라는 인사로 성도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번 특새를 통하여 마른 뼈가 살아났듯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 모두가 살아나길 바란다시작보다 끝이 더 나은 은혜가 있는 특새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번 특새 기간동안에는 오정현 목사 외에도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목회자들이 설교자로 나섰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원로), 박정식 목사(인천 은혜의교회), 김경환 선교사(SRC International 대표),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등이 설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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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첫날 강사로 나선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원로)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란 제목의 말씀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 세 가지 기반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이 세가지 기반 위에 나를 세우고 우리 교회를 세운다면 우리를 허물자가 누구도 없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세가지 기반에 대해서는 사랑,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신뢰, 임마누엘이라 설명했다.

 

고 목사는 천년 된 어두움 또한 한 번 빛을 비추면 순간에 물러간다는 일경퇴천년암이라는 중국의 고시가 있다. 예수님이라는 빛이 비추이자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났듯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다면서 우리에게 홍해를 주시지만 홍해를 건너게 하시는 주님의 두 손을 기억하자고 말했다.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완전한 자의 실수를 통한 교훈이란 설교에서 성경에서 완전한 자로 기록되었던 노아가 술에 취해 발가벗은 모습을 아들에게 그대로 노출된 본문을 통해 이 세상에 실수 안하는 완전한 자는 없음을 꼬집으며 실수를 하는 것보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권력, 성공, 탐욕이라는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겸손, 진실, 검소함을 닮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계신다. 설령 우리가 세상을 떠나고 우리의 기도 대상이 세상을 떠나도 하나님께 한번 상달 된 기도는 영원히 남는다며 날마다 기도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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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새에 대해 오정현 목사는 “‘너희가 살아나리라는 말씀을 부여잡고 온 성도가 전심으로 여호와를 앙망함으로 개인과 공동체는 물론 민족이 치유되고 온전히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전력을 다해 기도했다면서 사랑의교회가 섭리의 신비와 복음의 능력으로 가족주의, 부족주의, 지역주의, 선민주의를 뛰어넘는 은혜의 저수지와 사역의 병참기지로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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